교육갤러리
온라인게임 중독자에게 보내는 편지(오전반)
- 작성일
- 2011-01-14 15:32:50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 413
온라인게임 중독 예방 교육중 게임중독증 친구에게 보낸 아이들의 편지입니다.
이○○ : 지현이에게. 안녕 난 이상훈이야. 니가 게임 중독에 빠진 것은 너의 잘못이 아니야. 주변 사람의 무관심 속에 게임을 선택한 것이겠지.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하는 것 같아. 주변 사람들도 너의 심정을 알면 마음을 열어줄거야. 노력해서 안돼는 일은 없어 노력해봐. 게임보다는 친구들과 노는게 좋아 그럼 파이팅
김○○ : 지현이에게 괜찮아 친구가 없어도 니가 다시 만들어 놀아 화이팅!
김○○ : 지현언니에게 지현언니 지현이 언니가 왕따를 당한다고 컴퓨터만 하느라고 친구를 못 사귀서 왕따를 당한 것 같아 이제부터 컴퓨터 시간을 줄이고 친구들이랑 노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 -미영이 동생이-
김○○ : 지현이에게. 지현아 안녕 나 회택이야. 니가 게임을 못한다면 죽게 해달라고 했잖아. 지현아 그런 생각 버리고 게임 시간을 정해 놓고 게임을 해. 운동도 많이 하고 친구와 친하게 지내. 그럼 안녕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회택 씀 *^^
김○○ : 지현이에게. 안녕 난 선재야 넌 왕따가 된 것 같아 그러면 넌 컴퓨터와 친구가 되겠지 컴퓨터는 해로워 만약 너에게 전생이 컴퓨터라면 넌 몸이 크게 좋지 않을거야. 그러니 컴퓨터는 조금하고 운동을 했으면 해 컴퓨터에 시달리지마 2011년 1월 14일 선재가
○○○ : 난 지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할 것 같다. 왜냐하면 나도 왕따가 돼 게임을 오래 한적이 있다 그래서 왕따를 매일 매일 당할수록 컴퓨터 게임을 하고 싶을 것이다 지현이가 불쌍하다.
김○○ : 지현아 아무리 그래도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하지 말고 밖에서 운동으로 피로를 풀면 괜찮을 거야.
김○○ : 나는 지현이가 게임에 중독될만한 이유를 알겠다. 왜냐하면 우리 오빠도 게임에 빠져서 매일 PC방에 있다 11시쯤에 들어온다. 그래서 엄마가 지현이에게 게임하지 말라고 계속했을 것이다 그때 공부도 못한다고 놀림 받고 따돌림을 당해서 그런 친구들이 싫다고 나쁜 게임을 시작한 것 같다.
최○○ : 지현이가 너무 불쌍하고 따돌림을 시킨 아이들도 나쁜 것 같다. 왜냐하면 지현이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친구들에게 못 다가가는 것 뿐인데... 너무 나쁜 것 같다. 지현이가 게임중독에 빠졌더라도 죽을 생각을 안했으면 좋겠다. 게임시간을 좀 줄였으면 좋겠다.
황○○ : To. 지현이에게. 지현아 나도 이제 12살에 올라간단다. 그런데 너는 학교, 학원에서 집단 따돌림 때문에 컴퓨터 게임에 매달렸지! 니가 집단 따돌림을 받아 힘들어했지만, 게임에 14시간씩 매달리는 것은 나쁜 일인 것 같아. 이제부터 컴퓨터 게임 시간을 줄였으면 좋겠어. 그리고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밖에 가서 많이 뛰어 놀아. 그럼 안녕!! -2011.01.14 유진이가-
김○○ : 나는 12살이나 되는 사람이 “게임을 못하게 될 바에는 차라리 죽게 해 달라”하며 울부짖을 때 깜짝 놀랐다. 자기 목숨을 아낄 수 없는 그 사람이 이상하다. 왜냐하면 엄마가 힘들게 낳은 건데 목숨을 버리겠다니 이상해했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을 만나면 1시간씩만 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해주고 싶다. 친구들과 잘 놀아 라고도 말해주고 싶다.
최○○ : 지현이에게 지현아 니가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 니가 게임 할 때만큼은 얼마나 그 마음이 풀어져서 니가 그렇게 한거잖아? 하지만 게임을 너무 많이해도 좋지 않잖아? 이제부터 니가 친구들에게 좀 더 적극적 이게 다가가봐 그럼 친구가 생길 거야 그럼 안녕
이○○ : 지현이에게 지현아 안녕? 니가 병원에 있을때 한 “게임을 못할 바에는 차라리 죽게해 달라”는 말은 너무 심한 것 같아 따돌림을 당해 게임을 했으니까 성격이 비슷한 친구를 사귀어 같이 놀면 좋을 것 같아 그럼 안녕 -세민이가-
강○○ : 지현이에게 지현아 이제부터 게임을 하지 말고 친구들과 말도해 보렴. 그러면 친구들과 사귈 수 있어.
강○○ : 지현이에게 지현아 게임은 하루에 30분 씩 해 너처럼 14시간 씩 하면 게임중독에 걸려 지현이가
이○○ : 지현이에게. 안녕 난 이상훈이야. 니가 게임 중독에 빠진 것은 너의 잘못이 아니야. 주변 사람의 무관심 속에 게임을 선택한 것이겠지.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하는 것 같아. 주변 사람들도 너의 심정을 알면 마음을 열어줄거야. 노력해서 안돼는 일은 없어 노력해봐. 게임보다는 친구들과 노는게 좋아 그럼 파이팅
김○○ : 지현이에게 괜찮아 친구가 없어도 니가 다시 만들어 놀아 화이팅!
김○○ : 지현언니에게 지현언니 지현이 언니가 왕따를 당한다고 컴퓨터만 하느라고 친구를 못 사귀서 왕따를 당한 것 같아 이제부터 컴퓨터 시간을 줄이고 친구들이랑 노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 -미영이 동생이-
김○○ : 지현이에게. 지현아 안녕 나 회택이야. 니가 게임을 못한다면 죽게 해달라고 했잖아. 지현아 그런 생각 버리고 게임 시간을 정해 놓고 게임을 해. 운동도 많이 하고 친구와 친하게 지내. 그럼 안녕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회택 씀 *^^
김○○ : 지현이에게. 안녕 난 선재야 넌 왕따가 된 것 같아 그러면 넌 컴퓨터와 친구가 되겠지 컴퓨터는 해로워 만약 너에게 전생이 컴퓨터라면 넌 몸이 크게 좋지 않을거야. 그러니 컴퓨터는 조금하고 운동을 했으면 해 컴퓨터에 시달리지마 2011년 1월 14일 선재가
○○○ : 난 지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할 것 같다. 왜냐하면 나도 왕따가 돼 게임을 오래 한적이 있다 그래서 왕따를 매일 매일 당할수록 컴퓨터 게임을 하고 싶을 것이다 지현이가 불쌍하다.
김○○ : 지현아 아무리 그래도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하지 말고 밖에서 운동으로 피로를 풀면 괜찮을 거야.
김○○ : 나는 지현이가 게임에 중독될만한 이유를 알겠다. 왜냐하면 우리 오빠도 게임에 빠져서 매일 PC방에 있다 11시쯤에 들어온다. 그래서 엄마가 지현이에게 게임하지 말라고 계속했을 것이다 그때 공부도 못한다고 놀림 받고 따돌림을 당해서 그런 친구들이 싫다고 나쁜 게임을 시작한 것 같다.
최○○ : 지현이가 너무 불쌍하고 따돌림을 시킨 아이들도 나쁜 것 같다. 왜냐하면 지현이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친구들에게 못 다가가는 것 뿐인데... 너무 나쁜 것 같다. 지현이가 게임중독에 빠졌더라도 죽을 생각을 안했으면 좋겠다. 게임시간을 좀 줄였으면 좋겠다.
황○○ : To. 지현이에게. 지현아 나도 이제 12살에 올라간단다. 그런데 너는 학교, 학원에서 집단 따돌림 때문에 컴퓨터 게임에 매달렸지! 니가 집단 따돌림을 받아 힘들어했지만, 게임에 14시간씩 매달리는 것은 나쁜 일인 것 같아. 이제부터 컴퓨터 게임 시간을 줄였으면 좋겠어. 그리고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밖에 가서 많이 뛰어 놀아. 그럼 안녕!! -2011.01.14 유진이가-
김○○ : 나는 12살이나 되는 사람이 “게임을 못하게 될 바에는 차라리 죽게 해 달라”하며 울부짖을 때 깜짝 놀랐다. 자기 목숨을 아낄 수 없는 그 사람이 이상하다. 왜냐하면 엄마가 힘들게 낳은 건데 목숨을 버리겠다니 이상해했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을 만나면 1시간씩만 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해주고 싶다. 친구들과 잘 놀아 라고도 말해주고 싶다.
최○○ : 지현이에게 지현아 니가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 니가 게임 할 때만큼은 얼마나 그 마음이 풀어져서 니가 그렇게 한거잖아? 하지만 게임을 너무 많이해도 좋지 않잖아? 이제부터 니가 친구들에게 좀 더 적극적 이게 다가가봐 그럼 친구가 생길 거야 그럼 안녕
이○○ : 지현이에게 지현아 안녕? 니가 병원에 있을때 한 “게임을 못할 바에는 차라리 죽게해 달라”는 말은 너무 심한 것 같아 따돌림을 당해 게임을 했으니까 성격이 비슷한 친구를 사귀어 같이 놀면 좋을 것 같아 그럼 안녕 -세민이가-
강○○ : 지현이에게 지현아 이제부터 게임을 하지 말고 친구들과 말도해 보렴. 그러면 친구들과 사귈 수 있어.
강○○ : 지현이에게 지현아 게임은 하루에 30분 씩 해 너처럼 14시간 씩 하면 게임중독에 걸려 지현이가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3.10.11 13: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