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갤러리
현장학습 체험Ⅲ 느낀점
- 작성일
- 2010-02-10 08:44:33
- 작성자
- 행정과
- 조회수 :
- 507
현장학습 체험Ⅲ 느낀점(상림 유비쿼터스미디어존, 무선인터넷시설 견학)
학생들의 생각 및 느낌점을 그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위성초등 5학년 김○○ : 오늘은 안에서 교육을 1시간하고 설명듣고 나가보았다. 상림까지 흐려서 막막했는데 장난치며 분위기가 흐리지 않아 기분은 맑았다. 유비쿼터스에 갔는데 아! 나도 참 놀랐다. 그래서 자주 와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주차장 CCTV가 여기저기 있어 안전한 느낌이 나서 안전하게 지켜준 사람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함양초등 4학년 최○○ : 내가 모르는 것은 더욱 많이 있나보다. 나는 공부를 더 해야 되겠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모처럼 상림으로 현장학습을 갔는데 하늘에서 우박이 떨어지다니 나는 우박이 정말 싫다.
위성초등 5학년 홍○○ : 오늘 상림 유비쿼터스 미디어존 시설에 다녀왔다. 아이들이 많아서 직접 눌러보지는(터치스크린) 못했지만 방명록을 써서 좀 괜찮았다. 그 다음 우박이 와서 상림 무선인터넷 시설에는 잠깐 갔다 왔다. 유비쿼터스에서는 1명만 터치할 수 있고, 방명록도 쓸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선생님께서 잘 설명해 주신 덕분에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함양초등 5학년 공○○ : 오늘 유비쿼터스와 무선인터넷 시설을 봤다. 유비쿼터스 시설은 어디서 많이 본 시설이고, 무선인터넷은 흔히 보던거다. 유비쿼터스가 신기한 것보다는 흔하지 않아서 신기한 걸로 느껴진다. 역시 우리 함양도 발달한다.
위성초등 6학년 지○○ : 유비쿼터스 미디어존 시설에 가보았는데 사진 찍을 것이 있어 너무 신기했다. 근데 방명록에 나온다고 해서 약간 이상하기도 했다. 무선인터넷도 신기했다.
함양초등 4학년 박○○ : 다음엔 꼭 와이파이 지력에 가서 노트북등 무선인터넷을 하고 싶다. 그리고 유비쿼터스가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 세상은 인간에게 얼마나 더 편리한 세상이 올까.
위성초등 3학년 장○○ : 유비쿼터스 미디어존을 써보고 이렇게 많은 것을 볼수 있어 놀라웠다.
위성초등 1학년 장○○ : 상림 유비쿼터스 미디어존에서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여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위성초등 4학년 지○○ : 상림 유비쿼터스는 터치라서 좋고 한사람만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또 상림이 그래서 발전하는 것 같다.
위성초등 5학년 박○○ : 나는 상림에 그런 것이 있는지 몰랐다. 거기에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고,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이 있다. 상림에는 이런 것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런 곳이 상림에 있어서 정말 신기하다.
함양초등 5학년 김○○ : 유비쿼터스는 정말 신기했다. 자신마음대로 터치하여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무선인터넷시설도 신기했다. 전에는 먹통이였는데 말이다.
위성초등 4학년 박○○ :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신기했다. 또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것도 신기했다. 인터넷을 할 수 있어서 상림이 좋다.
함양초등 5학년 김○○ : 맨 처음 상림에 사진찍고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곳에 갔다. 내가 많이 갔던 곳이다. 이메일로도 보내고 말이다. 이메일도 해보았고, 사진과 글을 적어 보내며 싸이월드나 네이버를 열어보니 나와 있었다. 재미있어서 상림에 갈때마다 3개 정도는 기본이었다. 두 번째로는 무선인터넷 시설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해보았다. 제일 신기했다. 그리고 게임을 하고 싶었으나 보는 눈들이 있어서 못했다. 주차장에 가로등처럼 생긴 돔CCTV가 있었다. 그게 군청으로 영상을 보낸다고 했다. 난 그게 가로등인줄 알고 물어보았지만 돔형 CCTV라고 했다. 주차장 감시용.. 히~ 내 눈이 정상인가?
위성초등 3학년 공○○ : 추억을 친구와 가족과 남길 수 있는 기회고, 무선인터넷과 와이파이가 연결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처음 알았다. 와이파이는 우리를 지켜주는 CCTV다. 주차장 도난예방 사건을 위한 와이파이는 아주 아름답다.
함양초등 4학년 문○○ : 예전보다 상림이 많이 발전됐고, 시설도 아주 좋아진 것 같다. 나도 노트북을 들고가 해보고 싶었지만 네 노트북을 인터넷이 되지않았다. 아빠한테 고쳐 달라고 해야지. 무선인터넷과 유비쿼터스는 사람을 얼마나 더 편리하게 할지 기대된다.
함양초등 5학년 홍○○ : 처음에는 기대를 하고 갔지만 다볕당에서는 인터넷연결이 안되어서 불만 이었다. 그래도 주차장에서는 인터넷을 할 수 있었으니 언제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볕당에 있는 무료 무선인터넷서비스를 고쳐 주세요!!!”
위성초등 3학년 김○○ : 상림 주차장에는 CCTV가 2개가 있다. 동그랗게 볼록한 것을 돔이라고 했다. 그리고 나쁜 짓하는 사람을 첨단기술 때문에 없어질 것 같다.
위성초등 5학년 정○○ : 오늘 상림 유비쿼터스 미디어존 시설에 갔다. 나는 저번에 많이 해 봐서 잘 알았다. 채린이가 노트북을 가져와서 유비쿼터스 주변에서 인터넷을 했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내장된 통신기기를 볼 수 있었다. CCTV도 설치되어 있었다. 재미 있었지만 추웠다.
위성초등 2학년 정○○ : 유비쿼터스가 너무 신기했다. 유비쿼터스를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형들한테 밀려서 못했다. 다리는 너무 아팠다.
함양초등 4학년 김○○ : 우리는 상림에 가서 상림 유비쿼터스 미디어존 시설을 보았다. 지난번에 아빠랑 가서 한번 해 보았다. 그래서 내 네이버 이메일에 발송되어 있었다. 다시 해보았다. 그래서 올렸다. 상림 무선인터넷시설을 이용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해보았다. 재미있었다. 이런 시설들이 참 신기했다. 자주가서 이메일로 발송해야지!
위성초등 3학년 이○○ : 나는 상림에서도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했다. 유비쿼터스에서는 사진도 찍었다. 재미있었다.
함양초등 4학년 임○○ : 나는 상림에서 가서 유비쿼터스 미디어존 시설에서 터치스크린을 만져보았서 신기했고, 와이파이로 무선인터넷을 해서 신기했다. 그런데 1곳은 고장나 있었다.
함양초등 2학년 공○○ : 오늘 상림에 견학을 갔다. 거기에서 사진을 찍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계가 있었다. 잠시후 약수터에 갔는데 무선인터넷시설이 고장났다. 그래서 주차장에서 무선인터넷을 했는데 되었다. 재미있었다.
함양초등 3학년 강○○ : 상림에 무선인터넷이 있으니 노트북도 있고 좋았다. 그리고 사진기로 찍고 상림은 좋은 곳 이라고 생각한다.
함양초등 3학년 김○○ : 이런 것을 보니까 신기하고 노트북을 켜보니 인터넷이 되었다. 전에 까지만해도 이런 시설이 없었는데 지금 이렇게 되니 상림이 발전한다. 다음에 올땐 노트북을 들고 와야겠다.
함양초등 5학년 서○○ : 미디어존 시설에는 함양의 여러 곳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홍보를 하는 것이 있고, 무선인터넷은 상림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게 해준다. 선생님이 50M 주위에서 된다고 했다.
함양초등 4학년 홍○○ : 상림에서도 컴퓨터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나도 커서 그런 멋진 장비를 만들고 싶은 생각도 든다. 다음에 상림에서 컴퓨터를 써보고 싶다.
위성초등 5학년 문○○ : 상림에 이런 것들이 있어서 신기했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신기했다. 상림에는 이제 사람으로 꽉 찰 것같다. 인터넷도 되고 아주 멋진 풍경도 있기 때문이다.
위성초등 3학년 김○○ : 상림에서 함양을 홍보하고 알려 주는 기계가 있어서 참 편리했다. 상림의 길도 알려주고, 함양을 찾으로 오는 길도 있었다. 상림에서는 인터넷도 되었다.
학생들의 생각 및 느낌점을 그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위성초등 5학년 김○○ : 오늘은 안에서 교육을 1시간하고 설명듣고 나가보았다. 상림까지 흐려서 막막했는데 장난치며 분위기가 흐리지 않아 기분은 맑았다. 유비쿼터스에 갔는데 아! 나도 참 놀랐다. 그래서 자주 와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주차장 CCTV가 여기저기 있어 안전한 느낌이 나서 안전하게 지켜준 사람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함양초등 4학년 최○○ : 내가 모르는 것은 더욱 많이 있나보다. 나는 공부를 더 해야 되겠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모처럼 상림으로 현장학습을 갔는데 하늘에서 우박이 떨어지다니 나는 우박이 정말 싫다.
위성초등 5학년 홍○○ : 오늘 상림 유비쿼터스 미디어존 시설에 다녀왔다. 아이들이 많아서 직접 눌러보지는(터치스크린) 못했지만 방명록을 써서 좀 괜찮았다. 그 다음 우박이 와서 상림 무선인터넷 시설에는 잠깐 갔다 왔다. 유비쿼터스에서는 1명만 터치할 수 있고, 방명록도 쓸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선생님께서 잘 설명해 주신 덕분에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함양초등 5학년 공○○ : 오늘 유비쿼터스와 무선인터넷 시설을 봤다. 유비쿼터스 시설은 어디서 많이 본 시설이고, 무선인터넷은 흔히 보던거다. 유비쿼터스가 신기한 것보다는 흔하지 않아서 신기한 걸로 느껴진다. 역시 우리 함양도 발달한다.
위성초등 6학년 지○○ : 유비쿼터스 미디어존 시설에 가보았는데 사진 찍을 것이 있어 너무 신기했다. 근데 방명록에 나온다고 해서 약간 이상하기도 했다. 무선인터넷도 신기했다.
함양초등 4학년 박○○ : 다음엔 꼭 와이파이 지력에 가서 노트북등 무선인터넷을 하고 싶다. 그리고 유비쿼터스가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 세상은 인간에게 얼마나 더 편리한 세상이 올까.
위성초등 3학년 장○○ : 유비쿼터스 미디어존을 써보고 이렇게 많은 것을 볼수 있어 놀라웠다.
위성초등 1학년 장○○ : 상림 유비쿼터스 미디어존에서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여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위성초등 4학년 지○○ : 상림 유비쿼터스는 터치라서 좋고 한사람만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또 상림이 그래서 발전하는 것 같다.
위성초등 5학년 박○○ : 나는 상림에 그런 것이 있는지 몰랐다. 거기에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고,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이 있다. 상림에는 이런 것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런 곳이 상림에 있어서 정말 신기하다.
함양초등 5학년 김○○ : 유비쿼터스는 정말 신기했다. 자신마음대로 터치하여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무선인터넷시설도 신기했다. 전에는 먹통이였는데 말이다.
위성초등 4학년 박○○ :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신기했다. 또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것도 신기했다. 인터넷을 할 수 있어서 상림이 좋다.
함양초등 5학년 김○○ : 맨 처음 상림에 사진찍고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곳에 갔다. 내가 많이 갔던 곳이다. 이메일로도 보내고 말이다. 이메일도 해보았고, 사진과 글을 적어 보내며 싸이월드나 네이버를 열어보니 나와 있었다. 재미있어서 상림에 갈때마다 3개 정도는 기본이었다. 두 번째로는 무선인터넷 시설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해보았다. 제일 신기했다. 그리고 게임을 하고 싶었으나 보는 눈들이 있어서 못했다. 주차장에 가로등처럼 생긴 돔CCTV가 있었다. 그게 군청으로 영상을 보낸다고 했다. 난 그게 가로등인줄 알고 물어보았지만 돔형 CCTV라고 했다. 주차장 감시용.. 히~ 내 눈이 정상인가?
위성초등 3학년 공○○ : 추억을 친구와 가족과 남길 수 있는 기회고, 무선인터넷과 와이파이가 연결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처음 알았다. 와이파이는 우리를 지켜주는 CCTV다. 주차장 도난예방 사건을 위한 와이파이는 아주 아름답다.
함양초등 4학년 문○○ : 예전보다 상림이 많이 발전됐고, 시설도 아주 좋아진 것 같다. 나도 노트북을 들고가 해보고 싶었지만 네 노트북을 인터넷이 되지않았다. 아빠한테 고쳐 달라고 해야지. 무선인터넷과 유비쿼터스는 사람을 얼마나 더 편리하게 할지 기대된다.
함양초등 5학년 홍○○ : 처음에는 기대를 하고 갔지만 다볕당에서는 인터넷연결이 안되어서 불만 이었다. 그래도 주차장에서는 인터넷을 할 수 있었으니 언제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볕당에 있는 무료 무선인터넷서비스를 고쳐 주세요!!!”
위성초등 3학년 김○○ : 상림 주차장에는 CCTV가 2개가 있다. 동그랗게 볼록한 것을 돔이라고 했다. 그리고 나쁜 짓하는 사람을 첨단기술 때문에 없어질 것 같다.
위성초등 5학년 정○○ : 오늘 상림 유비쿼터스 미디어존 시설에 갔다. 나는 저번에 많이 해 봐서 잘 알았다. 채린이가 노트북을 가져와서 유비쿼터스 주변에서 인터넷을 했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내장된 통신기기를 볼 수 있었다. CCTV도 설치되어 있었다. 재미 있었지만 추웠다.
위성초등 2학년 정○○ : 유비쿼터스가 너무 신기했다. 유비쿼터스를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형들한테 밀려서 못했다. 다리는 너무 아팠다.
함양초등 4학년 김○○ : 우리는 상림에 가서 상림 유비쿼터스 미디어존 시설을 보았다. 지난번에 아빠랑 가서 한번 해 보았다. 그래서 내 네이버 이메일에 발송되어 있었다. 다시 해보았다. 그래서 올렸다. 상림 무선인터넷시설을 이용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해보았다. 재미있었다. 이런 시설들이 참 신기했다. 자주가서 이메일로 발송해야지!
위성초등 3학년 이○○ : 나는 상림에서도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했다. 유비쿼터스에서는 사진도 찍었다. 재미있었다.
함양초등 4학년 임○○ : 나는 상림에서 가서 유비쿼터스 미디어존 시설에서 터치스크린을 만져보았서 신기했고, 와이파이로 무선인터넷을 해서 신기했다. 그런데 1곳은 고장나 있었다.
함양초등 2학년 공○○ : 오늘 상림에 견학을 갔다. 거기에서 사진을 찍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계가 있었다. 잠시후 약수터에 갔는데 무선인터넷시설이 고장났다. 그래서 주차장에서 무선인터넷을 했는데 되었다. 재미있었다.
함양초등 3학년 강○○ : 상림에 무선인터넷이 있으니 노트북도 있고 좋았다. 그리고 사진기로 찍고 상림은 좋은 곳 이라고 생각한다.
함양초등 3학년 김○○ : 이런 것을 보니까 신기하고 노트북을 켜보니 인터넷이 되었다. 전에 까지만해도 이런 시설이 없었는데 지금 이렇게 되니 상림이 발전한다. 다음에 올땐 노트북을 들고 와야겠다.
함양초등 5학년 서○○ : 미디어존 시설에는 함양의 여러 곳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홍보를 하는 것이 있고, 무선인터넷은 상림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게 해준다. 선생님이 50M 주위에서 된다고 했다.
함양초등 4학년 홍○○ : 상림에서도 컴퓨터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나도 커서 그런 멋진 장비를 만들고 싶은 생각도 든다. 다음에 상림에서 컴퓨터를 써보고 싶다.
위성초등 5학년 문○○ : 상림에 이런 것들이 있어서 신기했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신기했다. 상림에는 이제 사람으로 꽉 찰 것같다. 인터넷도 되고 아주 멋진 풍경도 있기 때문이다.
위성초등 3학년 김○○ : 상림에서 함양을 홍보하고 알려 주는 기계가 있어서 참 편리했다. 상림의 길도 알려주고, 함양을 찾으로 오는 길도 있었다. 상림에서는 인터넷도 되었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3.10.11 13: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