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기억에 오래남을 용추계곡 연암문화제
- 작성일
- 2008-08-11 13:45:20
- 작성자
- 이병재
- 조회수 :
- 1091
말로만 듣던 용추계곡..
친한 선배님이 그렇게 자랑하시던 용추계곡을, 이번에서야 가봤습니다.
시원한 계곡 물, 바람,공기..역시 한번 와 본사람들이 자랑할만한 자연 피서지였습니다.
이 깨끗한 자연에다 3일동안 열린 연암 문화제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연암 선생님이 이곳에서 생활하셨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또 연암 문화제라서 딱딱한 학술대회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도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잇더군요.
문화제도 너무 거창하지않고 나이든 어르신과 애들,, 피서객과 주민들이 같이 어울릴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특히 서커스와 주민노래자랑이 너무 재미잇었습니다.
참, 민박집 주인아주머니도 양념을 공짜로 뜸뿍 주시고. (감사합니다)
시원한 계곡, 따뜻한 인심, 볼거리 많은 공연.
직장에 돌아와서 자랑을 했더니 다들 내년 휴가때 가보고 싶다네요.
2008년 휴가는 용추계곡 문화제로 인해 너무 즐거웠습니다.
친한 선배님이 그렇게 자랑하시던 용추계곡을, 이번에서야 가봤습니다.
시원한 계곡 물, 바람,공기..역시 한번 와 본사람들이 자랑할만한 자연 피서지였습니다.
이 깨끗한 자연에다 3일동안 열린 연암 문화제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연암 선생님이 이곳에서 생활하셨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또 연암 문화제라서 딱딱한 학술대회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도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잇더군요.
문화제도 너무 거창하지않고 나이든 어르신과 애들,, 피서객과 주민들이 같이 어울릴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특히 서커스와 주민노래자랑이 너무 재미잇었습니다.
참, 민박집 주인아주머니도 양념을 공짜로 뜸뿍 주시고. (감사합니다)
시원한 계곡, 따뜻한 인심, 볼거리 많은 공연.
직장에 돌아와서 자랑을 했더니 다들 내년 휴가때 가보고 싶다네요.
2008년 휴가는 용추계곡 문화제로 인해 너무 즐거웠습니다.
- 담당
-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20)
- 최종수정일
- 2024.02.07 22: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