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선계곡





상세정보
- 누리집
- 이용요금
- 주차정보
상세내용
칠선계곡(추성계곡), 지리산 최대의 계곡미를 자랑하며 갖가지 형용사들이 동원돼 표현된다. 설악산의 천불동 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추성계곡)은 천왕봉 정상에서 마천면 의탄까지 장장 18km에 걸쳐 7개의 폭포수와 33개소의 소가 펼쳐지는 대자원의 파노라마가 연출된다.
지리산자락 가운데 유독 여성을 상징하는 지명이 가장 많으면서도 들어가면 갈수록 골이 더욱 깊고 날카로운 칠선계곡(추성계곡)은 그 험준함으로 인해 숱한 생명을 앗아가기도해 죽음의 골짜기로도 불릴 정도이다. 그래서 지리산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이 칠선계곡(추성계곡)을 꼭 등반하고 싶어 하지만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특히 전문 산악인들도 히말라야등 원정등반에 앞서 겨울철 칠선계곡(추성계곡)에서의 빙폭훈련 등반을 거칠 정도로 겨울의 칠선은 고난도의 등반 기술을 요구한다.
일반인들의 경우 칠선계곡(추성계곡)을 등반할 경우 여름철에도 계곡 아래서 천왕봉으로 향하는 루트는 피하고 주로 다른 코스로 천왕봉에 올랐다가 하산 길로 칠선계곡(추성계곡)을 택한다. 칠선계곡(추성계곡)의 총 연장은 18km이지만 등반코스는 추성동에서부터 천왕봉까지 14km이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버스편이 마을까지 밖에 연결이 안됐지만 지금은 한시간 간격으로 추성동-함양읍간을 운행하는 버스편이 있어 등산로가 4km가 줄어든 셈이다.
추성동에서 시작되는 칠선계곡(추성계곡) 등반로는 계곡등반의 위험성 때문에 상당 구간이 계곡과 동떨어져 있다. 이는 등산로를 벗어나서는 마음 놓고 발길을 둘 곳이 없을 정도의 험난한 산세 때문이다.
추성동에서 등산로를 따라 곧장 가면 칠선계곡(추성계곡)에서 처음 만나게되는 용소를 놓치기 쉽다. 등산로에 용소가는 길을 표기해 놓았으나 등산로와 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계곡으로 거슬러 가면 5백여m 지점에 위치한 용소는 산신제를 지낼때 산돼지를 집어 넣는 곳으로 전해진다.
계곡을 따라 2km남짓 오르면 두지동(두지터라고도 함)이 나오는데 등산로는 계곡길과 떨어져 별도로 나있다. 주로 등산로를 이용하고 있는데 두지동은 마을 모양이 식량을 담는 두지같다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옛날 화전민들이 기거하던 마을이었으나 지금은 담배건조장과 농막등만 남아 이 마을이 등산객들의 휴게소로 각광받고 있는데 담배 건조장이 분위기 있는 찻집으로 변해있어 눈길을 끈다.
두지동에서는 창암산 능선을 넘어 백무동으로 갈수도 있다. 한동안 계곡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등산로를 따라 가다보면 암반과 소가 어우러진 곳에 설치된 쇠다리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경사진 도로를 따라 힘겹게 오르다보면 잡초와 감나무, 호도나무가 어지럽게 뒤덮인 마을터를 발견할 수 있다. 이 곳이 옛 칠선동 마을 터로 한때 독가촌이 산재해 있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울창한 잡목 숲을 따라 조금 더 가면 계곡 물 소리는 아득한 발 아래서 들릴듯 말듯 하며 널따란 바위를 만날 수 있는데 여기가 전망좋은 쉼터인 추성 망바위이다. 여기서부터는 계곡등반은 전혀 상상도 못 할 정도의 험난한 산길이 추성동에서 4km 지점인 선녀탕까지 계속된다.
일곱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선녀탕, 지금은 돌과 모래등으로 메워져 전설속의 선녀가 목욕했을 정도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초라하다.
선녀탕의 전설은 선녀에게 연정을 품은 곰과 선녀를 도운 사향 노루가 등장하는 동화같은 얘기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일곱 선녀가 이 곳에서 목욕하는 것을 본 곰이 선녀들이 하늘 나라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옷을 훔쳐 바위 틈에 숨겨 버렸다. 목욕을 마친 선녀들이 옷을 찾아 헤맬때 사향 노루가 자기 뿔에 걸려있는 선녀들의 옷을 가져다 주어 선녀들이 무사히 하늘나라로 되돌아 갈 수 있었다고 한다. 곰이 바위 틈에 누워있던 노루의 뿔을 나뭇가지로 잘못 알고 선녀들의 옷을 숨겼던 것이다. 그 후 선녀들은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푼 사향 노루를 칠선계곡(추성계곡)으로 이주시켜 살게 했으며 곰은 이웃의 국골로 내쫓아 버렸다는 전설이다.
선녀탕에서 조금 지나면 1백여평 남짓한 소와 매끈한 암반이 있는데 칠선계곡(추성계곡)에서 가장 빼어난 옥녀탕이다. 하늘을 뒤덮을 듯한 울창한 수림과 넓은 소가 연출해 내는 옥녀탕의 전경은 위로 무명 소들과 이어져 깎아지른듯한 벼랑으로 연결되면서 비경의 극치를 이룬다.
벼랑으로 조심스럽게 오르다 보면 비선담이 색다른 모습으로 반긴다. 계곡등반의 묘미를 한껏 맛볼 수 있는 구간이다. 비선담을 지나면 옛 목기막터가 있었다는 산죽밭을 지나 오른편 계곡으로 건너게 되는데 계 곡주변에 조그마한 바위굴이 있다.
과거 목기를 만들던 인부들이 지내던 곳으로 청춘홀이라 불리고 있다. 이는 칠선계곡(추성계곡)이 개방된 이후 청춘남녀들이 한데 모여 굴속에서 지냈다는 뜻으로 청춘홀이란 이름이 등장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등산로에는 별도의 안내판이 없어 지나치기 쉽지만 계곡 암벽에 페인트로 '청춘홀'이라 씌어 있다. 청춘홀에서부터 등산로는 점차 경사를 더해 험난해지는데 여기서부터 칠선계곡(추성계곡)의 진미를 더하는 폭포수를 볼 수 있다. 칠선계곡(추성계곡)을 상징하는 칠선폭포가 쏟아내는 물줄기는 가히 절경이라 아니할 수 없다.
칠선폭포의 위용 못지 않은 대륙폭포, 3층폭포등의 시원한 물줄기와 험난한 등산로는 천왕봉과 중봉, 하봉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만나는 합수골까지 계속된다. 이 일대에는 3개의 폭포수가 묻혀있어 폭포수골이라고도 불린다.
합수골 일대에는 옛날 도벌꾼들의 초막이 있던 곳으로 지금도 야영할 공간이 많이 있다. 합수골 일원의 비경을 뒤로 한채 돌투성이 길을 따라 힘겹게 오르면 계곡미라고는 거의 볼 수 없는 구간이 계속된다.
울창한 수림을 따라가다 보면 하얀 포말로 부서지는 물줄기 두갈래가 마주치는 마폭포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천왕봉까지의 수직 고도차 5백여m, 거리는 3km구간인 마폭포. 천왕봉과 중봉사이의 물줄기와 통천문아래의 물줄기가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시원한 두 갈래의 물줄기를 마지막으로 등산로는 천왕봉까지 이어진다. 더이상 계곡은 커녕 물한모금 찾을 수 없는 등산길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천왕봉까지의 3km구간은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지대로 색다른 정취를 맛볼 수 있다. 전나무, 잣나무는 물론 희귀수목이 어우러져 음침한 숲속 분위기를 자아내며 숲속에서는 온갖 고산식물의 향긋한 내음이 코를 찌르고 바위와 나뭇가지에는 이끼가 두꺼워 인상적이다.
경사 60-70도의 바위길과 길을 가로막고 쓰러진 고목사이를 지나노라면 지리산 등산의 진미를 느끼는 듯 하다. 하늘을 향하듯 급경사 길을 따라오르다 보면 어느 사이 거목들은 사라지고 철쭉나무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천왕봉이 그 모습을 보여준다.
칠선계곡(추성계곡)의 험준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면서 천왕봉에 도달하면 다시금 하늘이 울어도 아니 우는 천왕봉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천왕봉의 위대함을 가장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등반로가 있다면 바로 칠선계곡(추성계곡)코스라고 할 수 있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추성계곡)은 천왕봉 정상에서 마천면 의탄까지 장장 18km에 걸쳐 7개의 폭포수와 33개소의 소가 펼쳐지는 대자원의 파노라마가 연출된다.
지리산자락 가운데 유독 여성을 상징하는 지명이 가장 많으면서도 들어가면 갈수록 골이 더욱 깊고 날카로운 칠선계곡(추성계곡)은 그 험준함으로 인해 숱한 생명을 앗아가기도해 죽음의 골짜기로도 불릴 정도이다. 그래서 지리산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이 칠선계곡(추성계곡)을 꼭 등반하고 싶어 하지만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특히 전문 산악인들도 히말라야등 원정등반에 앞서 겨울철 칠선계곡(추성계곡)에서의 빙폭훈련 등반을 거칠 정도로 겨울의 칠선은 고난도의 등반 기술을 요구한다.
일반인들의 경우 칠선계곡(추성계곡)을 등반할 경우 여름철에도 계곡 아래서 천왕봉으로 향하는 루트는 피하고 주로 다른 코스로 천왕봉에 올랐다가 하산 길로 칠선계곡(추성계곡)을 택한다. 칠선계곡(추성계곡)의 총 연장은 18km이지만 등반코스는 추성동에서부터 천왕봉까지 14km이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버스편이 마을까지 밖에 연결이 안됐지만 지금은 한시간 간격으로 추성동-함양읍간을 운행하는 버스편이 있어 등산로가 4km가 줄어든 셈이다.
추성동에서 시작되는 칠선계곡(추성계곡) 등반로는 계곡등반의 위험성 때문에 상당 구간이 계곡과 동떨어져 있다. 이는 등산로를 벗어나서는 마음 놓고 발길을 둘 곳이 없을 정도의 험난한 산세 때문이다.
추성동에서 등산로를 따라 곧장 가면 칠선계곡(추성계곡)에서 처음 만나게되는 용소를 놓치기 쉽다. 등산로에 용소가는 길을 표기해 놓았으나 등산로와 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계곡으로 거슬러 가면 5백여m 지점에 위치한 용소는 산신제를 지낼때 산돼지를 집어 넣는 곳으로 전해진다.
계곡을 따라 2km남짓 오르면 두지동(두지터라고도 함)이 나오는데 등산로는 계곡길과 떨어져 별도로 나있다. 주로 등산로를 이용하고 있는데 두지동은 마을 모양이 식량을 담는 두지같다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옛날 화전민들이 기거하던 마을이었으나 지금은 담배건조장과 농막등만 남아 이 마을이 등산객들의 휴게소로 각광받고 있는데 담배 건조장이 분위기 있는 찻집으로 변해있어 눈길을 끈다.
두지동에서는 창암산 능선을 넘어 백무동으로 갈수도 있다. 한동안 계곡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등산로를 따라 가다보면 암반과 소가 어우러진 곳에 설치된 쇠다리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경사진 도로를 따라 힘겹게 오르다보면 잡초와 감나무, 호도나무가 어지럽게 뒤덮인 마을터를 발견할 수 있다. 이 곳이 옛 칠선동 마을 터로 한때 독가촌이 산재해 있었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울창한 잡목 숲을 따라 조금 더 가면 계곡 물 소리는 아득한 발 아래서 들릴듯 말듯 하며 널따란 바위를 만날 수 있는데 여기가 전망좋은 쉼터인 추성 망바위이다. 여기서부터는 계곡등반은 전혀 상상도 못 할 정도의 험난한 산길이 추성동에서 4km 지점인 선녀탕까지 계속된다.
일곱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선녀탕, 지금은 돌과 모래등으로 메워져 전설속의 선녀가 목욕했을 정도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초라하다.
선녀탕의 전설은 선녀에게 연정을 품은 곰과 선녀를 도운 사향 노루가 등장하는 동화같은 얘기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일곱 선녀가 이 곳에서 목욕하는 것을 본 곰이 선녀들이 하늘 나라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옷을 훔쳐 바위 틈에 숨겨 버렸다. 목욕을 마친 선녀들이 옷을 찾아 헤맬때 사향 노루가 자기 뿔에 걸려있는 선녀들의 옷을 가져다 주어 선녀들이 무사히 하늘나라로 되돌아 갈 수 있었다고 한다. 곰이 바위 틈에 누워있던 노루의 뿔을 나뭇가지로 잘못 알고 선녀들의 옷을 숨겼던 것이다. 그 후 선녀들은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푼 사향 노루를 칠선계곡(추성계곡)으로 이주시켜 살게 했으며 곰은 이웃의 국골로 내쫓아 버렸다는 전설이다.
선녀탕에서 조금 지나면 1백여평 남짓한 소와 매끈한 암반이 있는데 칠선계곡(추성계곡)에서 가장 빼어난 옥녀탕이다. 하늘을 뒤덮을 듯한 울창한 수림과 넓은 소가 연출해 내는 옥녀탕의 전경은 위로 무명 소들과 이어져 깎아지른듯한 벼랑으로 연결되면서 비경의 극치를 이룬다.
벼랑으로 조심스럽게 오르다 보면 비선담이 색다른 모습으로 반긴다. 계곡등반의 묘미를 한껏 맛볼 수 있는 구간이다. 비선담을 지나면 옛 목기막터가 있었다는 산죽밭을 지나 오른편 계곡으로 건너게 되는데 계 곡주변에 조그마한 바위굴이 있다.
과거 목기를 만들던 인부들이 지내던 곳으로 청춘홀이라 불리고 있다. 이는 칠선계곡(추성계곡)이 개방된 이후 청춘남녀들이 한데 모여 굴속에서 지냈다는 뜻으로 청춘홀이란 이름이 등장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등산로에는 별도의 안내판이 없어 지나치기 쉽지만 계곡 암벽에 페인트로 '청춘홀'이라 씌어 있다. 청춘홀에서부터 등산로는 점차 경사를 더해 험난해지는데 여기서부터 칠선계곡(추성계곡)의 진미를 더하는 폭포수를 볼 수 있다. 칠선계곡(추성계곡)을 상징하는 칠선폭포가 쏟아내는 물줄기는 가히 절경이라 아니할 수 없다.
칠선폭포의 위용 못지 않은 대륙폭포, 3층폭포등의 시원한 물줄기와 험난한 등산로는 천왕봉과 중봉, 하봉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만나는 합수골까지 계속된다. 이 일대에는 3개의 폭포수가 묻혀있어 폭포수골이라고도 불린다.
합수골 일대에는 옛날 도벌꾼들의 초막이 있던 곳으로 지금도 야영할 공간이 많이 있다. 합수골 일원의 비경을 뒤로 한채 돌투성이 길을 따라 힘겹게 오르면 계곡미라고는 거의 볼 수 없는 구간이 계속된다.
울창한 수림을 따라가다 보면 하얀 포말로 부서지는 물줄기 두갈래가 마주치는 마폭포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천왕봉까지의 수직 고도차 5백여m, 거리는 3km구간인 마폭포. 천왕봉과 중봉사이의 물줄기와 통천문아래의 물줄기가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시원한 두 갈래의 물줄기를 마지막으로 등산로는 천왕봉까지 이어진다. 더이상 계곡은 커녕 물한모금 찾을 수 없는 등산길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천왕봉까지의 3km구간은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지대로 색다른 정취를 맛볼 수 있다. 전나무, 잣나무는 물론 희귀수목이 어우러져 음침한 숲속 분위기를 자아내며 숲속에서는 온갖 고산식물의 향긋한 내음이 코를 찌르고 바위와 나뭇가지에는 이끼가 두꺼워 인상적이다.
경사 60-70도의 바위길과 길을 가로막고 쓰러진 고목사이를 지나노라면 지리산 등산의 진미를 느끼는 듯 하다. 하늘을 향하듯 급경사 길을 따라오르다 보면 어느 사이 거목들은 사라지고 철쭉나무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천왕봉이 그 모습을 보여준다.
칠선계곡(추성계곡)의 험준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면서 천왕봉에 도달하면 다시금 하늘이 울어도 아니 우는 천왕봉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천왕봉의 위대함을 가장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등반로가 있다면 바로 칠선계곡(추성계곡)코스라고 할 수 있다
위치 및 주변관광
전체
-
01칠선계곡(추성계곡)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055-962-5354
-
02지리산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산 100번지 / 높이 1,915m
-
03국골민박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43-42 010-5304-6768
-
04두리봉농원펜션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197 055-963-2599 / 010-9799-2599
-
05준이네 민박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186 010-4140-5439
-
06구중산장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71 055-964-2085 / 010-3683-5147
-
07초암황토방민박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73 055-964-2085 / 010-3874-3899
-
08지리산추성민박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69 055-962-5501 / 010-9471-5501
-
09두레박흙집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86 055-962-5507
-
10용소산장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70 055-963-8318 / 010-3689-8317
관광지
-
01칠선계곡(추성계곡)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055-962-5354
-
02지리산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산 100번지 / 높이 1,915m
-
03칠선계곡글램핑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01 055-963-6622 / 010-6343-8001
-
04벽송사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27-177
-
05백무동야영장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77 055-963-1260
-
06서암정사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27-79
-
07용유담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문상길
-
08지리산백무동파크야영장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가채길 15 010-3843-2684
-
09금대암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528
-
10안국사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337
문화재
-
01지리산 한신계곡 일원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73
-
02함양 벽송사 삼층 석탑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27-177
-
03벽송사 목장승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27-177
-
04함양 안국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131번지
-
05구룡정(九龍亭)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천왕봉로 1759
-
06함양 덕전리 마애여래입상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덕전리 768-6
-
07함양 금대사 삼층 석탑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528
-
08금대암 동종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528
-
09금대암 신중탱화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528
-
10함양 안국암 승탑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035-337
음식점
-
01두레박흙집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86 055-962-5507
-
02산아래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38 0507-1312-1585
-
03칠선산장식당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194 055-962-5630
-
04참샘산방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27 055-962-5332
-
05호도수꽃산장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45 055- 962-5774
-
06옛고을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20-1 055-963-4037
-
07장터목식당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44 055-963-3434
-
08만남의공간쉼표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58 010-2410-6909
-
09느티나무식당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54 055-962-5345
-
10지리산이야기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7 055-964-2244
숙박시설
-
01국골민박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43-42 010-5304-6768
-
02두리봉농원펜션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197 055-963-2599 / 010-9799-2599
-
03준이네 민박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186 010-4140-5439
-
04구중산장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71 055-964-2085 / 010-3683-5147
-
05초암황토방민박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73 055-964-2085 / 010-3874-3899
-
06지리산추성민박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69 055-962-5501 / 010-9471-5501
-
07용소산장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70 055-963-8318 / 010-3689-8317
-
08대풍원펜션민박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65 055-962-3557/010-3598-5514
-
09광주리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93-3 010-8972-4412/010-3547-5648
-
10다래골펜션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60-21 010-5059-5532 / 010-7119-3765
블로그 후기
-
나빌레라의 발길이 머문 곳함양 칠선계곡 여름 물놀이 장소 주차 추성주차장https://m.blog.naver.com/jskoo88/223500483833 용추계곡 물놀이 장소^^ #칠선계곡 #함양칠선계곡 #칠선계곡주차장 #추성주차장 #칠선계곡물놀이 #칠선계곡물놀이장소 #함양에서한달여행하기 #내가그린함양10일차 #함양여행...
-
동비한의원[함양] 지리산 칠선계곡 (추성마을주차장~두지동마을~선녀탕...7:15에 동래역 근처 세연정 앞에서 산악회버스를 탑승해서 산청휴게소에서 한번 쉬었다가 함양 추성마을로 향했습니다. 마운틴산악회에서 제공한 지도를보고 #칠선계곡 트레킹 코스를 확인해봤습니다....
-
영심이의 여행스케치^^ @youngsim1209[함양 여행] 지리산칠선계곡ㆍ추성주차장ㆍ칠선계곡탐방로ㆍ...지리산 칠선계곡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에 있는 계곡 으로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 계곡과 함께 한국 3대 계곡의 하나입니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
달콤씁쓸 인생살이함양한달살기_추성산장 식당_지리산 칠선계곡 맛집 _산채비빔밥휴게소 가튼 것이 나오면 왼쪽길로 가지말고 칠선계곡 쪽으로 가야한다 꼭!!! 이곳이 추성산장식당이다 옆에는 추선산장민박도 겸하고 있다. 추성산장 메뉴판 백숙 옻닭 석이버섯요리 땡기는 메뉴는 가득이지만...
- 담당
- 관광진흥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10)
- 최종수정일
- 2023.09.25 14: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