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기 노래
모찌기 노래
한되 나락 모를 부어 물을 실어 키웠는데
이슬속에 묻혔는가 잡나락이 반치로다
햇살이 돌아와도 이슬깰줄 모르더라
매 한 대를 꺾어들고 이슬 털로 어서가자
- 담당
-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 (☎ 055-960-4610)
- 최종수정일
- 2023.11.21 11:08:03
한되 나락 모를 부어 물을 실어 키웠는데
이슬속에 묻혔는가 잡나락이 반치로다
햇살이 돌아와도 이슬깰줄 모르더라
매 한 대를 꺾어들고 이슬 털로 어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