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게시물 검색 10개 20개 30개 50개 제목 검색 총 130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1/13 페이지) 올해 삼재띠는 날삼재입니다. 원숭이띠,쥐띠,용띠 인데요 다행이도 24년 모두 나가는띠라 축하드립니다. 삼재걸리면 많이 힘들어요... 구정연휴 행복히 보내세여~~ ※전국 핫한 분양 현장 안내입니다. http://www.santepc.co.kr/ ht... 2024-02-07 박정후 조회수 : 156 남계서원의 찻자리체험 여고 친구와 함양 여행중에 꼭 가고 싶은 남계서원을 다녀왔다. 여러 서원을 다녀 보지만 강당에 올라갈 수 있는 곳을 몇 곳이 안된다. 특히 남계서원은 문이 활짝 열려있고 찻자리가 준비되어 유심히 들려다 보게 되었다 선생님께 여쭈어보니올라와사 찻한잔 하시고 가라는 말에 얼른 올라가서 찻한잔을 대접받고 함양군에서 지원을 해서 한다고 해서 좋았다. 잊혀져 가는 우리 차문화를 계승하고 있어서 대단하다고 했는데 내... 2023-10-25 이수란 조회수 : 157 함양군청 공무원님, 개평마을 문화해설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타지역에서 관광버스로 함양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개평마을을 돌아본 후, 상림공원에 도착했을때 회원분께서 폰 분실한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광버스를 돌릴수도 없는상황이었고, 급히 개평마을 관리소를 검색했으나 연락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군청으로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개평마을 해설사가 계시는것을 파악하고는 전화연결을 도와주셨습니다 해설사분께 자초지종설명드리고 거리가 꽤 있는 곳... 2022-10-26 엄은지 조회수 : 328 최악의 용추자연휴양림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용추자연휴양림 이용한 후기 입니다. (09.15~16) 휴양림에서 묵고 좋은 지역의 문화유적이나 관광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용추자연휴양림을 이용 하고 소감을 쓰려고 합니다. 용추 자연휴양림은 좋은 자연조건에 자리 잡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도착하면서 개울의 물소리에 너무 놀랐습니다. 이런 곳이 있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휴양림 사설을 이용하면서는 세상에 이런 시설의 휴양... 2022-09-18 박찬홍 조회수 : 51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꽃단지유반장님 감사했습니다. 모처럼 지인들과 함양 상림숲을 방문했는데 예쁘고 다양한 꽃들로 조성된 관광단지에는주말을 맞아 관광객들과 사진 작가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우리 지인들도 예쁜 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 찍기에 열중하고 있는데 유반장님께서 꽃 속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책임을 다하시고 사진도 멋지게 찍어 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그동안 엑스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2021-09-04 장진숙 조회수 : 433 5월에 내리는 함박눈 함양읍에서 40분 정도 운전을 하고 농월정에 다녀왔다. 처음에 주차장을 놓쳐 위로 조금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 농월정에 주차를 하고 시원한 물소리를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태고적부터 있었을 바위를 보자 그 웅장함에 조금 앞도되어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 바위를 휘감고 도는 물 줄기는 정말 눈과 귀를 호강하기에 ... 2021-05-13 최혜영 조회수 : 600 박병호 해설가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산청초등학교 2학년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오늘 봄현장체험학습을 상림으로 다녀오면서 해설가님의 설명을 들으며 1시간을 상림 체험하였습니다. 25명의 아이들을 하나하나 그네도 밀어주시고 아이들이 예쁘다며 직접 아이스크림까지 사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개구쟁이들의... 2021-04-23 조민성 조회수 : 587 항얌군자정을 다녀와서 오래간만에 함양에서 지인이 전시를 하여 내려가는길에 와이프와 동행하여 거연정. 군자정 동호정 농월정을 돌아보고 내친길에 서암정사와 벽송사까지 함양의 명소를 돌아보고 뜻 깊은 여행을 하고 인천에 올라왔 습니다. 서암정사에 있는 벽송산장에서의 숙박은 그동안 찌는 몸을 깨끗이 힐링을 하였 습니다.(특히나 ... 2020-07-12 경선만 조회수 : 820 지리산 천왕봉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고, 가로띠로 붉게 퍼져있던 동쪽 하늘이 펑 터지며 해가 솟았다. 초속 463m로 차오르는 햇빛이 사방으로 흩어지며 대지는 어둠에서 깨어났다. 셔터소리에 역광을 받은 사람들의 검은 형체들이 바쁘게 움직였다. 일출은 거대하고 환상적이었다. 새벽5시30분, 대피소를 나와 정상으로 발길을 옮겼다. 바위에 내려 있는 달빛을 밟으며 한발씩 걸었다. 시작과 함께 앞에 다가온 가파른 바위계단이 숨을 헐떡... 2019-02-26 정두효 조회수 : 1014 함양문화원의 꼬신내풍기는날 행사 후 감사인사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함양문화원 행사의 일원으로 꼬신내풍기는 날을 다녀온 후 놀라움과 고마운 마음으로 글을씁니다. 여행 후기라보다는 감사 인사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군청 홈페이지에 칭찬하기를 못찾아서요 ㅠ.ㅠ 저는 상반기에 다녀온 지은의 추천으로 처음 함양을 방문했습니다. 같은 경남에 거주하고 있으나 한번도 함양을 가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다녀와서 왜 지금껏 안갔나 후회를 했습니다. 개평한옥 마을에... 2018-09-18 황은숙 조회수 : 951 « ‹ 1 2 3 4 5 6 7 8 9 10 › » 글쓰기 담당 관광진흥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10) 최종수정일 2024.02.07 22:29:19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매우 만족함(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의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