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게시물 검색 10개 20개 30개 50개 제목 검색 총 3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1/1 페이지) 조승숙 (趙承肅) : 1357~1418 고려말의 학자요 충신으로서 조선 개국시 고려에 대한 절의로 두문동으로 들어간 72현중의 한 사람이다. 호는 덕곡(德谷)이며 자는 경부(敬夫)로서 함양군 지곡면 사람이다. 선생은 어릴때부터 재주가 남달리 뛰어나 고려 우왕때 약관의 나이로 사마시에 합격하고 이듬해 문과에 급제하여 저작랑에 발탁되었다. 명... 2016-07-15 관리자 조회수 : 783 정복주 (鄭復周) : 1367~? 고려말 및 조선초기의 효자로서 자는 사고(師古)이며 호는 죽당(竹堂)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였고 문장에 능하였다. 1402년(태종 2) 형조 도관정랑으로 재직중 민심이 불순하다고 논란되고 있는 단주·청주에 파견 될 것을 자청하여, 특별히 중훈대부로 그 곳의 민심을 잘 다스렸다. 이후 판전농시사의 벼슬을 하는등 오랫동안 관직에 머물렀으나 이를 탐탁치않게 여겼던 어버이의 소원을 받아들여 벼슬을 그만 두었다. ... 2016-07-15 관리자 조회수 : 577 박충좌 (朴忠佐) : 미상 선생의 호는 치암(恥菴)이고 자는 자화(子華)이며 본관은 함양이다. 고려때의 상서 박선(朴善)의 후손으로 총랑을 지낸 박장(朴莊)의 아들이며 시호는 문제공(文齊公)이다. 충렬왕13년(1287년)에 출생하였으며 충숙왕때 문과에 급제한 후 전라도 안렴사로 나갔을 때 간신 박신이 왕에게 아첨만 하면서 양민을 노예로 삼으려는 비행을 자행하자 이를 저지할려고 하다가 무고를 당하여 외딴섬으로 유배를 당하기도 하였다. ... 2016-07-15 관리자 조회수 : 645 « ‹ 1 › » 담당 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 (☎ 055-960-4540) 최종수정일 2023.11.17 13:41:47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매우 만족함(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의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