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내
상림공원 숲속의 문화재 및 촬영명소
산책코스 안내 보통걸음 1시간
- 상림관광안내소
- 촬영명소1천년약속사랑나무
- 촬영명소2연꽃단지
- 촬영명소4상림 물레방아
- 숲속의 문화재1역사인물공원
- 숲속의 문화재2문창후선생 신도비(사운정)
- 숲속의 문화재3이은리 석불
- 숲속의 문화재4함화루
- 숲속의 문화재5함양 척화비
- 상림관광안내소
상림공원설명
숲속의 문화재
1 (경남문화재자료 제240호) 열녀학생임술증처 유인밀양박씨지려
열부(烈婦), 임술증의 처 박씨(朴氏)의 정려비다. 이에 대한 내용을 연암 박지원이 『 열녀 함양 박씨전烈女咸陽朴氏傳 』이라는 한문소설로 썼다.
2 (경남문화재자료 제75호) 문창후선생 신도비
함양 상림은 1,100년 전 신라 진성여왕(887~897) 때 고운 최치원이 천령태수로 있을 때 고을을 가로 지르는 위천의 홍수를 막기 위해 둑을 쌓고 숲을 만들어 대관림(大館林) 이라 하였다. 이러한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23년 경주최씨 문중에서 세운 비다.
3 (경남유형문화재 제32호) 이은리 석불
원래 함양읍 이은리 냇가에서 1950년경에 출토된 것을 이곳으로옮겨 놓았는데, 불상 주위 약300m 지점에 망가사(望迦社)라는 절이 있었다는 점으로 미루어 이 절의 유물로 추정된다.
4 (경남유형문화재 제258호) 함화루
본래는 함양읍성의 남문으로 '멀리 지리산 (智異山) 천왕봉이 보인다' 하여‘ 망악루(望嶽樓)’라 하였으나 일제강점기인 1932년 고적보존회 대표 노덕영이 상림에 이건하면서 ‘빛으로 새롭게 한다’는 뜻의 ‘함화루(咸化樓)’로 이름을 바꾸었다.
5 (경남문화재자료 제264호) 함양 척화비
조선 1866년 병인양요와 1871년 신미양요를 겪고 쇄국의 의지를 고취하고자 전국에 세운 척화비 중 하나로 서양과 화친을 배척한다는 것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세운 비다.
촬영명소
1 천년약속 사랑나무
천년의 숲 상림에서 영원히 함께 할 인연을 맺은 사랑나무입니다.
2 연꽃 단지
7월 ~ 8월 홍연, 백연, 수련 등 (130여종)
3 천년의 숲
천연기념물로 보호 받고 있는 전국 20여 곳의 숲 가운데 유일한 낙엽활엽수림 천연기념물로, 특히 한여름 우거진 숲과 단풍 든 오솔길.
4 상림 물레방아
물레방아는 연암 박지원이 안의 현감으로 있을때 우리나라 최초(안심마을)로 만들어 사용
휠체어 픽토그램
장애우 전용 주차장
휠체어 이동을 위해 보행 통로는 넓게, 주차는 편안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장애우 화장실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시설로 사용자를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촉지 안내판
점자표지판과 점형블록 점자안내판으로 안내합니다.
휠체어 경사로
진입로와 주요 선의 단차를 낮추어 경사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휠체어 / 유모차 대여
장애우도 쉽게 이용 가능한 쉼터입니다.
열린 쉼터
진입로와 주요 동선의 단차를 낮추어 경사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포토존
방문객 누구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
수유실
유아 동반 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엘리베이터
함양산삼주제관/문화예술회관 전 층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관광안내소
함양상림공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합니다.
- 담당
-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20)
- 최종수정일
- 2023.12.20 16:4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