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게시물 검색 제목 검색 총 130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13 페이지) 지리산(백무동쪽) 아래 식당음식 이래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십니까? 평소 산을 너무 사랑하고 산행을 즐기는 일인입니다. 몇해전 당일치지 지리산 산행으로 너무 고생하여 이번엔19일,20일 1박2일 힘은 들었지만 신랑과 아주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20일 오전 8시쯤 장터목대피소를 출발하여 백무동탐방지원센터로 하산을 하니 거의 12시가 거의 다되어 갈쯤 힘든 산행으로 허기에 너무 지쳐 차를 세워둔 주차장 까지도 가기 힘이들어 점심을 먹고 가려고 식당을 찾았... 2018-08-22 김나현 조회수 : 1214 [함양가볼만한곳] 선비의고장을 찾아 함양 제4경 화림풍류를 즐기다, 함양8경, 물레방아의고장 함양 선비의 고장 좌안동 그리고 우함양 오늘은 함양 화림계곡에서 옛 선비의 발자취를 따라 그 풍류에 발을 딛고 싶은 마음에 나선 길입니다. http://kso8888.blog.me/221338595193 2018-08-14 김성옥 조회수 : 1077 함양 맛집, 디저트 카페 http://blog.naver.com/xfv12345 함양인으로써 맛있는 맛집과 디저트카페 포스팅 ♡ 2015-11-17 강선혜 조회수 : 2356 한복 웨딩촬영지 함양 안녕하세요 글을 한번 썼는데 지워진건지 잘몰라서 다시 써요.거연정 앞이 집이에요~웨딩 촬영일을 하며 전국을 다니곤 해요.그래도 정말 한복촬영하기엔 늘 저희집앞 거연정이 제일 좋을꺼라 생각만 하다가이번에 신랑신부를 모셔서 찍게 되었습니다.함양은 젊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한복 사진을 함양에서 찍어보... 2015-09-28 전성철 조회수 : 1918 물레방아 참 좋은 구경거리와 맑은 삼림욕장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들로 즐거운 하루를 선사합니다. 어제도 즐거운 맘으로 다녀왔는데 특히 허드러지게 핀 붉은 꽃들이 넘 예뻤습니다. 꽃이름이 뭐지? 왜 잎사귀가 없지? 궁금증은 많이 생기는데 해결방법이 ㅠㅠ 안내표지판에 꽃이름과 특징 꽃말과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5-09-21 어미숙 조회수 : 1350 함양시티투어를 다녀와서 안녕하십니까.2015. 8. 8에 진행된 함양시티투어 1코스에 참여했던 가족입니다.먼저 본 투어를 기획하고 실행하여 주신 함양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서도 함양군 내에 산재된 여러 문화 유적지 및 관광 자원에 대하여 문화해설사님의 구수한 설명을 푹신한 28인승 관관버스에서 듣고 있노라면 무언가 크게 대접받고 있는 기분이 들 정도였읍니다.또한 함께 참여해 주셨던 함양군청에서 나오신 담... 2015-08-17 박재출 조회수 : 1922 사부작사부작 사부작사부작 걷다보면 바람이 전하는 이야기에 마음이 안락하고 타박타박 걸음걸이 마다 싱그러운 풀냄새가 코끝을 간질이며, 어슬렁어슬렁 찍어내는 발자국 마다 흙이 전하는 푹신함으로 어느새 시인이 되는 길, 그 곳에서 들려오는 8가지 색다른 길이 고양힐링누리길에 있습니다 http://nuri.goyang.go.kr/ 2015-08-10 이수진 조회수 : 1122 선비문화탐방로 후기 7월 19일 함안에서 45명이 함께 선비문화탐방로를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문화해설사님을 부탁드렸는데도 함양군청에서 배려를 해주셔서 문화해설사님의 인도아래 무사히 예쁜길 가족과 함께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계곡을 따라 둘레길이 나 있어 더운 여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계곡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땀을 식혀가며 ... 2015-07-28 노영주 조회수 : 1910 함양지리산고속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난주말 오랜만에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지리산 천왕봉 등산을 다녀왔습니다.경기도 부천 상동신도시에서 지리산 가는것이 큰맘 먹지 않고는 어려울만큼 거리와 시간상의제약이 있어 그동안 지리산을 자주 가보지는 못했던것이 현실이었습니다.이번에도 새벽에 동서울... 2014-10-20 김종헌 조회수 : 2031 함양 선평식당 추천합니다 경남 창원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휴가겸 1박 2일 여행을 함양으로 다녀왔습니다.일행 분들과 함께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었던 이유는2일차 아침 식사를 위해 찾아간 "선평식당" 덕분입니다.여행의 피로감을 친절한 서비스로 해소시켜 주셨습니다.다슬기탕을 무한에 가깝게 리필해주시고 산복숭아 디저트에마지막 나올때는 주인 아주머니께서 삶아 놓으신 옥수수까지 주시려고하셨는데.. 너무 배불러서 먹지를 못했습니다. ^^;함... 2014-08-06 이지훈 조회수 : 2042 « ‹ 1 2 3 4 5 6 7 8 9 10 › » 글쓰기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20) 최종수정일 2024.02.07 22:29:19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매우 만족함(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의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