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게시물 검색 제목 검색 총 130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10/13 페이지) [답변] 부럽습니다. 저도 전라도 광주(지금은 광주광역시)에 삽니다. 이번주(12~13일) 이틀간 함양땅으로 가족여행(3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둘러 볼 곳은 전부 스크랩하여 계획서를 짰는데... 잠 잘 곳을 못 정했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머물곳을 소개좀 시켜주세요. (주인장이 예술하시는 분이거나 귀농하여 소박한 농사지으면서 풍류를 아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18-620-0880 2009-09-06 임승재 조회수 : 977 광풍루에서 거연정까지 화림계곡을 걸어서... 나이50에 홀로 베낭을 메고 길을 나섰답니다. 창원에서 안의로 가는 버스를 이용, 교통이 원활하지 않아 수곡에서 갈아타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습니다. 안의터미널 옆의 광풍루를 구경한후 농월정으로 향하였습니다. 세월은 흘러 인걸의 자취는 없었고 불타버린... 2009-06-29 이영숙 조회수 : 1252 부여 백제정원축제 ※ 최초 정원 서동공원 궁남지를 통하여 백제의 뛰어난 정원문화를 알리고 특화된 역사관광 지, 저탄소 녹색공간 조성 등을 위한 제 1회 부여 백제정원축제가 7.3~7.5까지 서동공원 궁남지에서 개최됩니다. ♦주요 시... 2009-06-26 김완석 조회수 : 936 건의 드립니다 오도재는 아름다운길로 선정되어 많은 관광객과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길에 컨테이너에 상업광고 간판이 위에 걸려있어 길 허리가 잘린듯 하네요 혹시 다른곳으로 옮길수는 없는지요 2009-06-02 박대철 조회수 : 955 함양 꽃축제는 큰 실망입니다. 함양에 꽃 축제를 한다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부산서 자가용으로 두시간 반을 달려서 도착한곳 함양,, 함양은 제가 가본적이 한번도 없는 데요 설레는 마음으로 꽃 축제로 향했습니다. ... ....... 그리 긴 설명필요 없구요 한마디로 실망 그 ... 2009-05-27 김덕균 조회수 : 1518 삼봉산 등반 지리산과 함께 하는 함양 좋은 산과 맑은계곡 마음의 수행처인 절집등 복받은 곳입니다. 지난 4일 금대에서 오도재로 내려오는 산행을 혼자서 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이정표가 있어 길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등구재에서 삼봉산을 오르는 길의 험한 산세에 기가 질렸지요. 과연 지리산을 실감했습니다. 산행도중 발목을 접혀 걷기가 힘들어 되돌아 갈려고 맘을 먹었지만 앞으로 가야 할 거리와 돌아올 거리를 헤아릴수 ... 2009-05-06 정계수 조회수 : 930 함사녀~ 전영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1월16일 금요일, 날씨가 한결풀린 겨울날! 저희 합천 생활개선회 회원은 상림 근처 연밥으로 유명하다는 식당에서 배를 두둑히 채우고 함양을 사랑한다는 여인, 전영순 선생님을 만나 함양투어를 했습니다. 함양의 자랑인 상림은 황량했지만 해설사 선생님의 맛깔스런 해설에 상림의 푸른 숲이 눈에 보이는 듯했습니다. 상림을 아름답게 수놓는다는 석산은 피어있지는 않았지만 빨간 꽃무릇이 우리의 머릿속에 피었고 시원... 2009-01-18 김영숙 조회수 : 1052 부산사생회 동계스케치를 다녀와서 동계스케치를 다녀와서 2009년1월11일~12일자 미술단체 부산사생회 회장 이영길, 사무국장 김명수 인솔하에 90여명이 함양일원으로 동계스케치를 다녀왔습니다. 마침 함양군 서상면 도천식당 김태한 사장님께서 ... 2009-01-16 오세효 조회수 : 1283 제1회 남해섬공연예술제를 개최합니다. 오는 12월 20일(토)부터 28일(일)까지 남해에서 제1회 남해섬공연예술제를 개최합니다. 전국 어느 예술제에서도 만날 수 없는 다양화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ꏚ 행사개요 ○ 기 간 : 2008. ... 2008-12-17 권진근 조회수 : 2664 또 가고 싶은 함양....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모여 학문을 배우고 그보다 더 큰 인생을 배우는 인천방송대 국문과 문학기행반입니다 2달에 한 번 떠나는 문학기행은 학기 초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작가를 선정... 2008-11-18 이양희 조회수 : 1354 « ‹ 1 2 3 4 5 6 7 8 9 10 › » 글쓰기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20) 최종수정일 2024.02.07 22:29:19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매우 만족함(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의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