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에 용추자연휴양림 야영장을 오래전부터 이용해왔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닭장이 있었는데 갑자기 닭장 냄새때문에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9월부터 운영을 무기한으로 하지 않는다는 답변을들었습니다. 1번부터 30번 데크쪽은 냄새도 나지 않아요. 그리고 오히려 닭장이 있어. 아이들에게 체험처럼 닭도 가까이 볼수있어 더 좋았습니다. 겨울에는 동절기라고 물이 언다고 5월까지 운영을 안해버리고. 도대체 언제 운영하는건가요? 6,7,8월 3개월 운영하고 안하는건가요?
요즘 캠핑족들이 많은데 그에 반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 시설들이 너무 없어서 무단으로 아무곳이나 도둑야영을 하는 캠핑족들이 많아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운영을 안한다면 계속적으로 무단 캠핑족들이 또늘어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또한 무단투기가 많아지겠죠. 함양을 좋아하고 대구와 광주의 중간지점으로 함양이 있어. 항상 자주 이용해왔는데 너무 안타깝기도하고. 속도 상하네요. 빠른시일내에 운영 재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