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불편신고
오후6시에 잠긴 백무동시외버스정류소 화장실
- 작성일
- 2022-06-03 14:14:25
- 작성자
- 박남수
- 조회수 :
- 267
2022년 6월2일 오후6시경 지리산을 찾은 등반객들이 백무동으로 하산해서
백무동 시외버스정류소겸 백무동탐방안내센터 화장실에 가니 남녀화장실이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건가요?
이용객들은 직원퇴근후에는 용변도 보지말라는건가요?
3시간을 달려온 함양군의 인심에 실망했습니다.
멋진 지리산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시찾는 함양군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백무동 시외버스정류소겸 백무동탐방안내센터 화장실에 가니 남녀화장실이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건가요?
이용객들은 직원퇴근후에는 용변도 보지말라는건가요?
3시간을 달려온 함양군의 인심에 실망했습니다.
멋진 지리산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시찾는 함양군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담당
-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20)
- 최종수정일
- 2023.12.15 09: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