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강문필 (姜文弼) : 미상
- 작성일
- 2016-07-15 13:38:14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 545
호는 송정(松亭)이요, 본관은 진주이며, 아버지는 참봉을 지낸 강여중(姜如中)이다.
그의 출생과 세상을 마친데 대한 기록은 없으나, 당대에 뛰어난 글솜씨를 발휘하여 왕으로부터 특혜를 받은 바 있었다.
소년 시절은 학문을 탐구했는데 이조판서를 지냈던 옥계 노진 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우고 있을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군대의 양성과 실전에 배치할 군량미를 거두고 있었다.
이때 비록 사대부집 자녀라고 할지라도 군량미를 내어야 하기 때문에 강문필에게도 세금이 부과되었으나 선생은 가세가 궁핍해서 세금을 낼 수 가 없었다. 자신의 궁핍함을 한탄하며 시를 지어 어전에 올렸더니 임금으로부터 크게 칭찬을 받아 군역을 면했다고 한다.
그의 출생과 세상을 마친데 대한 기록은 없으나, 당대에 뛰어난 글솜씨를 발휘하여 왕으로부터 특혜를 받은 바 있었다.
소년 시절은 학문을 탐구했는데 이조판서를 지냈던 옥계 노진 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우고 있을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군대의 양성과 실전에 배치할 군량미를 거두고 있었다.
이때 비록 사대부집 자녀라고 할지라도 군량미를 내어야 하기 때문에 강문필에게도 세금이 부과되었으나 선생은 가세가 궁핍해서 세금을 낼 수 가 없었다. 자신의 궁핍함을 한탄하며 시를 지어 어전에 올렸더니 임금으로부터 크게 칭찬을 받아 군역을 면했다고 한다.
- 담당
- 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 (☎ 055-960-4540)
- 최종수정일
- 2023.11.17 13: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