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물공원
01 고운 최치원 857~925(?)
- 작성일
- 2016-07-13 9:53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 1025
최고의 문장가요 한문학의 비조(鼻祖)이며 동방 18현인 중의 일인이다.
경주 사량부에서 태어나 12세에 당나라에 유학하여 18세에 과거에 급제했다. 관리로 종사하면서 황제의 자금어대(紫金魚袋)를 하사 받았고 「토황소격문」의 글을 써서 내란을 수습하여 공의 문장은 중국에서도 명성이 드높았다.
28세에 귀국하였으나 문란한 국정(國政)에 통탄하여 외직을 자청하여 태인, 정읍, 서산을 거쳐 천령(함양)태수로 부임하여 대관림(상림)을 조성하고 풍수해(風水害)를 막아 이 고장 발전에 기여했고, 덕으로써 풍속을 교화하고 치정(治政)을 쌓아 후세인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계원필경, 사육집, 사산비명, 법장화상전 등이 있다.
경주 사량부에서 태어나 12세에 당나라에 유학하여 18세에 과거에 급제했다. 관리로 종사하면서 황제의 자금어대(紫金魚袋)를 하사 받았고 「토황소격문」의 글을 써서 내란을 수습하여 공의 문장은 중국에서도 명성이 드높았다.
28세에 귀국하였으나 문란한 국정(國政)에 통탄하여 외직을 자청하여 태인, 정읍, 서산을 거쳐 천령(함양)태수로 부임하여 대관림(상림)을 조성하고 풍수해(風水害)를 막아 이 고장 발전에 기여했고, 덕으로써 풍속을 교화하고 치정(治政)을 쌓아 후세인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계원필경, 사육집, 사산비명, 법장화상전 등이 있다.
- 담당
- 문화시설사업소 상림담당 (☎ 055-960-6720)
- 최종수정일
- 2024.01.01 15: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