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안골) 유래

유래: 안골이라 부르기도 하는 내곡(內谷)마을은 오매실, 청미래 약초마을 등 자연 3개 부락으로 형성되어 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에 먼저 들어와 터를 잡은 성씨는 신창 맹씨가 먼저~안동김씨~창령조씨~풍천노씨~나주임씨 등이 살았으며,
현재는 여러 성씨들이 모여 사는 자연마을이다.
옛날에는 물레방앗간과 과수원이 있었다. 오매실 마을은 성주이씨 집성촌이었다.
현재는 귀농귀촌 농가들과 함게 자연스럽게 화합하며 살고있다.
마을 뒷산에는 옛 장군들묘가 있으며 마을입구부터 느티나무, 소나무 등 고목이 숲을 이루고 마을광장앞 정자와 데크에는 지나가는 모든 이들이 쉬어가는 곳이기도 하다

자매결연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