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현황/지명유래
안의면 황곡리 독자
마을명 | 안의면 황곡리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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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 44 가구 |
인구 | 74 명 |
이장 | 정연수 |
새마을지도자 | 김진원 |
부녀회장 | 허홍남 |
주요 농특산품 | 쌀, 양파, 고추 |
독자 유래
유래 : 독자(篤子) 마을은 약 3백년 전 임진왜란을 피하여 전주이씨가 이곳으로 은신하여 자리를 잡아 살게 되었다. 또한 전설에 의하면 독자마을 뒤 왼쪽 능선이 있는데 이곳을 장만데기라 불른다. 장만데기 조금 외진곳에 궁당(宮堂)이란 지명이 있다. 궁당은 태조께서 쉬어가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 신당처럼 차려 태조대왕의 영정을 모신 귀인이 있었다고 한다. 수십년 전만 하여도 전주 이씨 후손이 영정을 모셨다고 한다. 지금은 전설로 잊혀져가고 있으며 지금도 그 터에는 기와조각 사기조각이 나오고 있다.
자매결연현황
- 담당
- 안의면 총무담당 (☎ 055-960-8760)
- 최종수정일
- 2023.10.05 17: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