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박진아 주무관님을 만나 사정 이야기를 하니 
마치 자신의 일인것처럼 헌신적으로 도와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너무도 힘든 상황에서 이런 도움을 받고 보니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만일 제가 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수도 있었어요.
너무도 감사하고 마음으로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꼭 칭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