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일 캠핑랜드숙소에 묵었던 1인입니다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국내최장 모노레일을 오픈하던당시 저희는 모노레일과 짚라인예약으로 함양을 갔었습니다  운좋게도 당시 군수님과 악수를하며 사진도 찍고 뉴스에도 참여하게되어 함양을 첫만끽하던당시..숙소를 캠핑랜드에 숲속의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나무로 지은집이다보니 개미로 인해 힘들긴했지만 저희의 불편한부분을 신속하게 처리해주셨고 이번 숙소묵을때도 비취되어 있지도 않은 부품들을 
물어보는 과정에 따로 또 챙겨주시고..
불편한점은 없었는지 말을 참예쁘게 하시는 직원같았어요  작년에도 저희를 기억하시고 저멀리서 걸어오던 남편을 보자마자 90도로 인사하셨다지요
기억나실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사나래관을 여쭤보던당시 제가 귀찮게 어디가 뷰가좋은지 본인이라면 몇호에 묵으실껀지 귀찮게 여쭤보고 그랬었는데
하나하나 세심하게 대답해주셨고 그게 첫인연이 되어 벌써 3년째가 되어갑니다 가족들과의 여행에서 올때마다 느끼는 배려에 너무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매번 멀지만 여기함양 구석구석을 다니며 여행하는거 같아요.  제가 활동하는 맘까페와 블로그에서 함양에 관한 여러소식들을 제가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허준 팀장님 감사해요^^
전병영 군수님은 직원복이 많으신거같애요 함양 캠핑랜드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