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함양지리산고속의 한행수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22-07-27 15:36:12
- 작성자
- 김원국
- 조회수 :
- 268
지난 목요일(7월21) 오후 11시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익일 3시에 성삼재에 도착하는 버스를 탑승하였습니다. 심야버스라 잠자리를 설치면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앞좌석 포켓에 넣어둔 휴대폰을 잊어버리고 내려버렸습니다. 일행이 있었던 터라 휴대폰 찾는데 시간을 더 이상 소요할 수 없어 일단 포기하고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함양지리산고속에 전화를 하여 핸드폰 분실을 신고하였고 한행수 기사님을 포함한 함양지리산고속의 도움으로 핸드폰을 회수할 수 있었습니다. 집으로 택배를 보내주시겠다는 답변을 듣고 편안하게 지리산 산행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한행수 기사님을 포함한 함양지리산고속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5.13 11: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