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현재페이지 위치: 홈 소통참여 군민참여 칭찬합니다 공유 목록열기 페이스북 담기 트위터 담기 네이버블로그 담기 카카오스토리 담기 공유 목록닫기 링크 공유 (링크 주소 복사) 본문 인쇄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 총 1008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12/101 페이지) 함양군을 칭찬합니다. 지인의 초청으로 1박2일 함양을 4번째 방문한 전남 보성군에 사는 문양래라고 합니다. 먼저 상림 숲은 갈 때 마다 들르는 코스인데 상큼한 공기며 여유로운 산책, 강에서 뛰노는 피라미를 보며 맑고 깨끗한 천혜의 고장으로 부러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모두 함양의 재산이겠지요. 칭찬하고 싶은 곳은 늘솜부엌이라는 음식점입니다. 저는 식단을 좀 가리는 편이라 이런 이야기는 잘 하지 않습니다만 하도 음식이 깔끔하고 정... 2022-06-12 문양래 조회수 : 506 함양지리산고속을 칭찬합니다. 지난 5월29일 동서울에서 지리산 성삼재까지 운행하는 함양지리산 고속에서 등산용스틱을 분실했습니다. 이후 귀가하여 혹시나하는 마음에 함양지리산고속에 습득물이 있는지 문의하니 그날짜로 습득하여 보관중이며 보내주시겠다고 하셨고 우편으로 보내주셔서 잘 받았습니다. 분실물을 습득하여주신 박광은 기사님과 전화응대도 친절하시고 신속하게 보내주신 여직원님께 감사드립니다. 2022-06-06 문중선 조회수 : 199 핸드폰 찾게 해주신 지리산함양고속 강봉진기사님 감사합니다 덕유산 산행을 위해 함양지리산고속을 이용 하였는데 하차할때 핸드폰을 놓고 내려서 너무 당황 했습니다 토요일 늦은 밤이라 통화도 안되고 가슴졸이며 기다리다 다음날 아침 전화해보니 9019 차량을 운전해주신 강봉진기사님이 사무실에 보관해주셨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택배도 월요일에 바로 보내주신 함양지리산고속 직원분도 너무 감사해요 기사님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직원분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 ... 2022-06-01 이순옥 조회수 : 225 분실물 찾아주신 고마운분 04월 30일휴가를 나오는길에 스마트 차키를 떨어뜨려 복귀할때 곤란했는데 차키를 잘 찾아 맡아주셔서 수고가 많이 덜었습니다! 고객이 내린후 좌석을 한번더 확인하고 분실물을 끝까지 맡아주신 책임감이 강하신 한행수 기사님 감사합니다. 2022-05-02 배종화 조회수 : 253 언제나 한결같이 친절 한 분 53년 생 이 노후경유차 폐차 관련 서류, 진행 등 몇 번을 전화로 상담해도 언제나 한결같이 밝은 목소리로 답헤주시는 환경위생과 " 백 은 성" 님 최고 입니다. 앞으로 바라는 좋은 일 성취되길 바라며 글 올림니다. 2022-04-21 정보상 조회수 : 290 함양대봉산 휴양밸리 직원 칭찬 좀 해주세요 함양군청 홈페이지에 칭찬합시다 등의 메뉴가 없어서 이곳이 적절한지 판단은 되지 않지만 너무나 친절하신 함양휴양밸리 직원들의 선행을 알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으로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타지만 여행을 좋아해서 함양 휴양밸리에 모노레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 2022-04-13 이현미 조회수 : 875 봉전마을 거연정 입구 화장실 꽃 밭 조성 감사드립니다. 거연정을 가다가 우연히 마주친 꽃밭 조성하시고 계신 군청, 서하면 관계자님~ 저는 화림동이 좋아서 봉전 마을에 금년 4월부터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2-04-10 주태식 조회수 : 362 서하면 직원의 봄맞이 꽃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2022년4월6일(수) 송계마을 인근을 지나가다가 꽃을 심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누군가 궁금하여 차를 세우고 자세히 보니 서하면사무소 직원들이었습니다 어려운 코로나시기에 화사한 봄꽃을 심는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맘^^ 화사한 봄기운을 마음속으로 전달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2022-04-06 오성섭 조회수 : 452 칭찬합니다 한마음병원 칭찬합니다. 코로나 검사로 엄청 바쁘신데 사정이 있어 여러번 문의드렸으나 매번 친절히 대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보건소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히 대해 주셨습니다 고생많으십니다^^ 2022-03-18 김미숙 조회수 : 329 수동면은가족공동체입니다 2022.3.9일 인생 50에 처음 아들 대신 하루 투표안내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늘 TV에서 보았던 투표소의 모습들과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새벽 5시까지 부랴부랴 투표소에 도착했습니다. 수동면사무소에서는 더 일찍 나와 선거준비를 하고있었고 5시45분쯤 모두 모여 달라는 소리와 함께 선서후 투표함확인등...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많은 준비들을 공무원이라는 이름으로 각기 맡은바 예민하고 부담스러운 분위기속에서 감... 2022-03-16 조신애 조회수 : 407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글쓰기 담당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최종수정일 2024.05.13 11:18:06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매우 만족함(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의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