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현재페이지 위치: 홈 소통참여 군민참여 칭찬합니다 공유 목록열기 페이스북 담기 트위터 담기 네이버블로그 담기 카카오스토리 담기 공유 목록닫기 링크 공유 (링크 주소 복사) 본문 인쇄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 총 1008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100/101 페이지) 다시 한번 우리은진이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세요! http://blog.joins.com/ciajsr/7789551 2007-04-08 류진숙 조회수 : 695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의 강의들 듣기전까지 함양군은 제게 어느 곳에 있는 지역인지도 모르는 그런 시골마을이었습니다. 우연챦게 진주에 실전강의를 위해 내려왔다가 회원 한 분이 강의가 있다고 해서 호기심에 군수님의 강의를 들으러 갔었습니다. 2... 2007-04-03 정규성 조회수 : 658 감사합니다. 박숙향선생님 일행과 함께 코스를 정한것은 함양 상림이였습니다. 그래서 이왕가는 상림 숲해설도 좀 듣고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딸기따기체험도 좀 하고..그래서 군청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직원들이 전화 받을때 참 한결같이 푸근하고 친절하더라구요. 숲해설가 선생님도 소개... 2007-03-26 정연이 조회수 : 736 감동을 주는 백전면사무소 공무원을 칭찬합니다. 앞글에서 이철수님이 칭찬한 사항과 같습니다만 면사무소 이름이 빠져 있어서 보충하고자 합니다. 비와 안개때문에 시정이 안좋은 상태지만 앞 사람을 따라 붙을 생각으로 백두대간 등산로를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광대치에서 길을 잘못들어 내려간 곳이 백전... 2007-03-26 성기만 조회수 : 873 이름모르는 면사무소 직원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특허청에 근무하는 이철수라고 합니다. 3월 24일(토)에 저희 대전시청 산악회(일명 산사모)는 육십령에서 복성이재까지 백두대간 산행을 하였습니다. 일행중 한분(이모 계장님)이 일행에 앞서서 산행을 하다가 길을 잘못 들고 말았는데요. 시계도 없고 나침반도 ... 2007-03-26 이철수 조회수 : 808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함양 마천면 의탄리에 사는 이기임님의 며느리입니다.다름이아니라 올해 어머니의 칠순잔치를 해야하는 터라서 마천집에서 하긴해야 하는데 집이 너무 허름해서 저희가 어떻게 할지 걱정이었는데 함양자활후견기관에서 오셔서 예쁘게 도배와 장판을 해드렸다는 소식을듣고 얼마나 감사하던지 요 그리고 어머니가 얼마나좋아하시는지 저까지 눈물이 글썽여 지더군요 사실은 자식이고 며느리인 저희가 해야할일인데 형편이 ... 2007-03-21 정미자 조회수 : 772 공공기관 화장실 청소 군민들 대환영 [함양]"더러운 화장실 맡겨주세요" 군 물레방아사업단, 유치원 등 청소 봉사 2007년 03월 05일 (월) 안병명 기자 hyabm@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신문보도 자료입니다) 함양군 자활후견기관은 2007년도 신규 사업으로 물레방아청소사업단을 조직... 2007-03-05 하효만 조회수 : 821 친절한 안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월 28일 농림관련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하고자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하고 돌아온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방문객(이혜순)입니다. “100+100 혁신운동”을 추진하시면서 겪으셨을 어려움과 배워야할 많은 선진사례들을 직접 안내받으면서 너무도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을 비롯한 주명수 담당님, 정종훈 님 등 바쁜 업무를 뒤로하시고 성심껏 소개해 주시고, 또한 딸기... 2007-03-02 이혜순 조회수 : 893 내게 처가집 함양은 먼 곳이었는데.... 18년전, 결혼전 인사차 처음 방문했던 함양이야 누구나 마찬가지만 아름다운 처가 동네로 비쳐졌지만 이후 처가 식구들의 계속된 우환으로 집에는 장모님과 손자만이 살고 계시는 의무적으로 가끔 방문하는 그런 먼 동네가 되었다. 그러던중 어쩌... 2007-02-20 김정일 조회수 : 1102 SBS"세상에 이런일이"2월 22일(목) 안의면 할머니 출연 자랑스러운 함양군민 최경님 할머님을 칭찬합니다. 함양군 안의면 당본리에 살고 계시는 이분은 7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려 5년 동안이나 안의초등학교와 소방서, 파출소 등 주위를 매일 새벽3시 40분에 일어나서 아무도 모르게 청소를 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 2007-02-19 최상철 조회수 : 1249 «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 글쓰기 담당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최종수정일 2024.05.13 11:18:06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매우 만족함(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의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