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중독 예방 교육중 게임중독증 친구에게 보낸 아이들의 편지입니다.

양○○ : 지원이가 컴퓨터 하는 걸 줄이고 공부나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 이런 중독 안됐을텐데 게임을 14시간을 안했으면 좋겠다.

허○○ : 이야기를 듣고 잔인한 생각이 들었다. 특히 죽게해 달라는 말은 너무 심한 것 같다. 이런 인터넷 중독자들이 없으면 좋겠다.

양○○ : 좀 무섭다. 부모님들이 빨리 치료했다면 이렇게 중독이 안됐으면 게임을 하지 않고 공부나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만들어 가고 중독되지 않도록 이제부터 현이처럼 안되야겠다.

정○○ : 게임을 밥까지 하면 사람이 피해를 입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게임을 많이 줄여야 한다.

윤○○ : 게임은 재미있는 것 뿐인줄 알았더니 사람이 오히려 죽음으로 대리고 가는 것 같다 지현아 그렇게 게임이 좋냐? 나되줄론 게임이 좋지만 14시간은 너무하다. 그러니 시간 좀 줄여

배○○ : 지현이한테서 컴퓨터를 때어 놓아야 한다. 지현이가 빨리 퇴원했으면 좋겠다.

유○○ : 이 이야기를 읽어보니 게임은 정말 무서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게임을 못한다고 해서 자신의 목숨까지 버릴려고 하다니.... 이제부터는 게임 중독이 되지 안하게 주의해야겠다.

박○○ : 이 사람을 보고 이제부턴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죽여서 가족들과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겠다.

허○○ : 지현아, 이제는 게임을 그만두고 친구와 사귀는게 좋지 않겠니? 게임을 너무 많이하면 중독에 걸리고 중독에 걸리면 폭력이 심해지고 누굴 죽일 수도 있다. 그러니깐 게임보다 친규를 많이 많이 사귀는게 좋지 않겠니? 2011년 1월 14일 금, (선영올림) 

허○○ : 지현이에게- 지현아 이제부터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컴퓨터를 조금씩 조금씩 줄여 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인터넷 중독이 되지 않을거야 열심히 노력해

김○○ : 지현이에게 지현아! 도솔이야~ 늘 외로우면 게임을 오래 할 수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앞으로는 성격ㄷ을 바꿔서 친구들과 더울 친하게 지내면 친구들도 좋을 것 같다. 그럼 안녕~ 

신○○ : 게임 중독을 않걸렸으면 좋겠다. 또 친구들과 많이 놀고 오프라인을 많이하고 온라인 게임을 줄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