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갤러리
현장학습 체험Ⅱ 느낀점
- 작성일
- 2010-02-10 08:43:22
- 작성자
- 행정과
- 조회수 :
- 377
현장학습 체험 Ⅱ (CCTV 관제센터 방문)
학생들의 생각 및 느낌점을 그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함양초등 4학년 박○○ : 함양경찰서에서 나쁜 짓을 해도 다 감시할 수 있다는 말에 나쁜짓을 하면 안 되겠고, 그리고 행정과에서 전산교육을 한다는 걸 알았다. 또 전산교육 남자 선생님도 행정과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난 당직실이 군청의 경찰서 같다. 왜냐하면 CCTV도 36대나 되고 군청전부를 볼 수 있기때문이다. 또 건설과 농업기반은 농부에게 꼭 필요하고 고마운 곳 일 것 같다. 건설과에서 불법 주정차하는 차를 단속하고, 군청에는 컴퓨터가 730대나 있고, 군청직원이 564명이나 되는 것도 알았다.
위성초등 5학년 박○○ : 함양경찰서에서 통제구역인 곳을 가보았다. 거기에 있는 아저씨는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음주운전하는 사람, 교통위반하는 사람을 잡는다고 했다. 그리고 무전기로 이야기도 해보았다. 군청에 와서 보니까 군청에는 하는 일이 많았다. 주차장에서 뺑소니하는 사람도 잡고, 군청에는 도둑질하는 사람도 잡는다. 군청과 경찰서는 하는 일이 많고 중요한 일을 한다.
위성초등 4학년 지○○ : 군청에는 설치된 카메라가 36대나 되고 컴퓨터는 730대나 된다고한다. 행정과에선 군청의 모든 것을 감시(카메라)하는 곳이라고 했고, 그리고 우리 함양군민들이 편하게 살기 위해 도와주는 곳이라고 한다.
위성초등 4학년 박○○ : 경찰서에서는 무전기가 좀 이상한 것 같았다. 또 신기했던 점은 무전기가 멀리에서도 된다는 것이었다. 또 CCTV가 생각보다 엄청 많은게 신기했다.
위성초등 6학년 지○○ : 처음에 CCTV 있는곳에 간다고 해서 나는 지금 몇일간 신호등을 잘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건설과가서 사람은 무단횡단하면 찍히는지 물어보았는데 안 찍힌다고 하였다. 그래서 좀 시시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함양초등 5학년 공○○ : 오늘 CCTV관제센터와 불법주정차 관제센터등 많은 곳을 가봤다. 군청에는 CCTV가 36개가 있다는 걸 듣고, 사생활 침해가 너무 심하다는 걸 느꼈다. 정보화시대에는 범죄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왠지 개인정보유출이 생길 것 같다. CCTV는 관제센터에서 실컷 봤는데 신기하면서도 걱정이 생긴다.(사생활 침해)
위성초등 5학년 홍○○ : 오늘 현장학습 4군데를 갈꺼라서 힘들까봐 가볍게 입고 갔다. 맨처음 함양경찰서에 갔다. 함양경찰서는 매우 컸다. 그리고 선물은 무엇을 줄까 기대도 되었다. 나는 꿈이 여경이다. 그래서 여자 경찰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3명이나 있다고 했다. 선생님의 말씀이 끝나고 행정과로 갔다. 행정과에서도 여러부서로 나누어져 있었다. 당직실에서는 CCTV가 무려 27개나 된다고했다. 정말 놀라웠다. 마지막 건설과에는 농업기반 도로 건설 등이 있었다. 더 많은 것을 알아서 기뻤고 선물도 받아서 기뻤다.
함양초등 4학년 최○○ : 나는 맨 첫 번째로 경찰서에 가서 이야기를 듣고 선물을 받고 다시 군청에 왔었다. 근데 나는 우리나라에 있는 경찰들이 다른나라도 지키는지 알았는데 아니었다. 다른 나라에도 경찰들이 있었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들이 많이 있다. 나는 공부를 더욱 잘 해야겠고, 그리고 경찰서 말고 많은 곳을 갔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계속 계단을 오리고 내려서 다리가 아프긴 했지만 정말 신이 났다.
위성초등 5학년 김○○ : 나는 오늘 현장학습을 가보았다. 엄청 다리 아플 것 같아 걱정도 되고 선물도 받을거라는 예상이 든다. 먼저 경찰서에 갔다. 이번 경찰서는 엄청 컸다. 와~ 아무나 못 들어가는데 형사님들도 멋지고 선물도 받고 너무 친절이 대해주셨다. 또 건설과에 들어가보니 참 열심히 일하고 계셔서 죄송하였다. 행정과 CCTV도 가보았는데 카메라가 360도 회전하면서 돌아갔는데 참 화질도 좋아서 엄청 자세히.. 번호판도 보았다. 이곳에 오길 잘했다.
함양초등 5학년 김○○ : 오늘 함양경찰서에 갔다. 112신고센터에 있는 컴퓨터에는 함양의 곳곳을 볼 수 있어 신기했다. 교통관리과에서는 사람을 편리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라고 들었다.
위성초등 5학년 정○○ : 경찰서에 CCTV가 있었는데 CCTV로 사람을 직접 보니까 신기했다. 행정과에서는 컴퓨터 수업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과이다. 당직실은 군청주위를 CCTV로 관리하는 곳이고 건설과는 교통관리하고 우리 군민들의 불편한 점을 해결해준다.
함양초등 5학년 김○○ : 맨 처음 함양경찰서에 갔다. 거기서 군청과 합쳐 힘을 쓴 CCTV가 있었다. 신기했다. 우리집 CCTV도 보였다. 아빠 말 대로였다. 선물을 받고 군청 행정과에서 엄마를 만났다. 또 선물을 받았다. 오늘은 왠 일인지 궁금한게 없었다. 재미있는게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함양초등 4학년 김○○ : 경찰서에선 범죄가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기위해 CCTV를 설치했다. 각종 사고를 어떻게 해결할지 앞으로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 사진을 전시해 놓았다. 군청에서는 CCTV가 여러개가 있다. 스피드CCTV를 이용해 차 번호도 보고 사람의 얼굴을 순식간에 찍는다. 정말 빠르다. 그러면 이젠 도둑 안들겠지?? ㅋㅋ
함양초등 2학년 공○○ : CCTV는 1가지 인줄 알았는데 360회전하는 CCTV가 많았다. 선물도 많이 받고 좋았다. 오늘 하루 재미있었다.
위성초등 3학년 김○○ : 먼저 경찰서에서 교통기관을 관리하는 걸 보았다. 경찰들이 교통기관에서 신호등의 빨강, 주황, 초록이 있는데 빨강은 멈추고, 주황은 주의, 초록은 진행이라고 했다. 나는 그걸 재미있게 외웠다.
함양초등 3학년 강○○ : 오늘 경찰서에서 느낀점은 무단횡단을 하면 않되는 것이다. 그리고 불법주정차를 하면 않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두 개를 하다가 걸리면 벌금을 내야 돼서이다.
위성초등 5학년 문○○ : 경찰서, 군청과 같은 CCTV를 관리하는 곳을 가보았는데 서울보다는 작지만 많은 일을 하고 우리 국민을 위해 힘쓰는 것을 알았다. 행정과는 좋은 부서이다. 건설과는 교통을 관리하고 우리 국민들의 불편한 점을 해결해 주기도 한다. 농업기반에서는 농사를 관리하는 곳이다. 도로는 눈이오면 눈을 치워주는 곳이다.
함양초등 4학년 홍○○ : 경찰서에서 내가 잘 아는거라도 열심히 들으니 새로 알게 된 기분이 들었고 경찰 아저씨가 이렇게 친절한지 오늘 처음 알았다. 건설과에서도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 해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엄마, 아빠처럼 군청에서 일 해야겠다.
위성초등 2학년 정○○ : CCTV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지 오늘 처음 알았다. 나도 크면 CCTV를 한번 조종해 보고 싶다. CCTV는 주차단속도하고 범죄예방도 한다.
함양초등 3학년 김○○ : 함양경찰서에 현장학습을 갔다. 먼저 112신고센터에 갔는데 그곳에 CCTV와 무전기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무전기도 만저보고 말도 해보았다. 그리고 사고가 난 장면의 사진을 보았다. 운전조심, 안전운전 해야겠다
학생들의 생각 및 느낌점을 그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함양초등 4학년 박○○ : 함양경찰서에서 나쁜 짓을 해도 다 감시할 수 있다는 말에 나쁜짓을 하면 안 되겠고, 그리고 행정과에서 전산교육을 한다는 걸 알았다. 또 전산교육 남자 선생님도 행정과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난 당직실이 군청의 경찰서 같다. 왜냐하면 CCTV도 36대나 되고 군청전부를 볼 수 있기때문이다. 또 건설과 농업기반은 농부에게 꼭 필요하고 고마운 곳 일 것 같다. 건설과에서 불법 주정차하는 차를 단속하고, 군청에는 컴퓨터가 730대나 있고, 군청직원이 564명이나 되는 것도 알았다.
위성초등 5학년 박○○ : 함양경찰서에서 통제구역인 곳을 가보았다. 거기에 있는 아저씨는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음주운전하는 사람, 교통위반하는 사람을 잡는다고 했다. 그리고 무전기로 이야기도 해보았다. 군청에 와서 보니까 군청에는 하는 일이 많았다. 주차장에서 뺑소니하는 사람도 잡고, 군청에는 도둑질하는 사람도 잡는다. 군청과 경찰서는 하는 일이 많고 중요한 일을 한다.
위성초등 4학년 지○○ : 군청에는 설치된 카메라가 36대나 되고 컴퓨터는 730대나 된다고한다. 행정과에선 군청의 모든 것을 감시(카메라)하는 곳이라고 했고, 그리고 우리 함양군민들이 편하게 살기 위해 도와주는 곳이라고 한다.
위성초등 4학년 박○○ : 경찰서에서는 무전기가 좀 이상한 것 같았다. 또 신기했던 점은 무전기가 멀리에서도 된다는 것이었다. 또 CCTV가 생각보다 엄청 많은게 신기했다.
위성초등 6학년 지○○ : 처음에 CCTV 있는곳에 간다고 해서 나는 지금 몇일간 신호등을 잘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건설과가서 사람은 무단횡단하면 찍히는지 물어보았는데 안 찍힌다고 하였다. 그래서 좀 시시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함양초등 5학년 공○○ : 오늘 CCTV관제센터와 불법주정차 관제센터등 많은 곳을 가봤다. 군청에는 CCTV가 36개가 있다는 걸 듣고, 사생활 침해가 너무 심하다는 걸 느꼈다. 정보화시대에는 범죄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왠지 개인정보유출이 생길 것 같다. CCTV는 관제센터에서 실컷 봤는데 신기하면서도 걱정이 생긴다.(사생활 침해)
위성초등 5학년 홍○○ : 오늘 현장학습 4군데를 갈꺼라서 힘들까봐 가볍게 입고 갔다. 맨처음 함양경찰서에 갔다. 함양경찰서는 매우 컸다. 그리고 선물은 무엇을 줄까 기대도 되었다. 나는 꿈이 여경이다. 그래서 여자 경찰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3명이나 있다고 했다. 선생님의 말씀이 끝나고 행정과로 갔다. 행정과에서도 여러부서로 나누어져 있었다. 당직실에서는 CCTV가 무려 27개나 된다고했다. 정말 놀라웠다. 마지막 건설과에는 농업기반 도로 건설 등이 있었다. 더 많은 것을 알아서 기뻤고 선물도 받아서 기뻤다.
함양초등 4학년 최○○ : 나는 맨 첫 번째로 경찰서에 가서 이야기를 듣고 선물을 받고 다시 군청에 왔었다. 근데 나는 우리나라에 있는 경찰들이 다른나라도 지키는지 알았는데 아니었다. 다른 나라에도 경찰들이 있었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들이 많이 있다. 나는 공부를 더욱 잘 해야겠고, 그리고 경찰서 말고 많은 곳을 갔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계속 계단을 오리고 내려서 다리가 아프긴 했지만 정말 신이 났다.
위성초등 5학년 김○○ : 나는 오늘 현장학습을 가보았다. 엄청 다리 아플 것 같아 걱정도 되고 선물도 받을거라는 예상이 든다. 먼저 경찰서에 갔다. 이번 경찰서는 엄청 컸다. 와~ 아무나 못 들어가는데 형사님들도 멋지고 선물도 받고 너무 친절이 대해주셨다. 또 건설과에 들어가보니 참 열심히 일하고 계셔서 죄송하였다. 행정과 CCTV도 가보았는데 카메라가 360도 회전하면서 돌아갔는데 참 화질도 좋아서 엄청 자세히.. 번호판도 보았다. 이곳에 오길 잘했다.
함양초등 5학년 김○○ : 오늘 함양경찰서에 갔다. 112신고센터에 있는 컴퓨터에는 함양의 곳곳을 볼 수 있어 신기했다. 교통관리과에서는 사람을 편리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라고 들었다.
위성초등 5학년 정○○ : 경찰서에 CCTV가 있었는데 CCTV로 사람을 직접 보니까 신기했다. 행정과에서는 컴퓨터 수업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과이다. 당직실은 군청주위를 CCTV로 관리하는 곳이고 건설과는 교통관리하고 우리 군민들의 불편한 점을 해결해준다.
함양초등 5학년 김○○ : 맨 처음 함양경찰서에 갔다. 거기서 군청과 합쳐 힘을 쓴 CCTV가 있었다. 신기했다. 우리집 CCTV도 보였다. 아빠 말 대로였다. 선물을 받고 군청 행정과에서 엄마를 만났다. 또 선물을 받았다. 오늘은 왠 일인지 궁금한게 없었다. 재미있는게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함양초등 4학년 김○○ : 경찰서에선 범죄가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기위해 CCTV를 설치했다. 각종 사고를 어떻게 해결할지 앞으로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 사진을 전시해 놓았다. 군청에서는 CCTV가 여러개가 있다. 스피드CCTV를 이용해 차 번호도 보고 사람의 얼굴을 순식간에 찍는다. 정말 빠르다. 그러면 이젠 도둑 안들겠지?? ㅋㅋ
함양초등 2학년 공○○ : CCTV는 1가지 인줄 알았는데 360회전하는 CCTV가 많았다. 선물도 많이 받고 좋았다. 오늘 하루 재미있었다.
위성초등 3학년 김○○ : 먼저 경찰서에서 교통기관을 관리하는 걸 보았다. 경찰들이 교통기관에서 신호등의 빨강, 주황, 초록이 있는데 빨강은 멈추고, 주황은 주의, 초록은 진행이라고 했다. 나는 그걸 재미있게 외웠다.
함양초등 3학년 강○○ : 오늘 경찰서에서 느낀점은 무단횡단을 하면 않되는 것이다. 그리고 불법주정차를 하면 않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두 개를 하다가 걸리면 벌금을 내야 돼서이다.
위성초등 5학년 문○○ : 경찰서, 군청과 같은 CCTV를 관리하는 곳을 가보았는데 서울보다는 작지만 많은 일을 하고 우리 국민을 위해 힘쓰는 것을 알았다. 행정과는 좋은 부서이다. 건설과는 교통을 관리하고 우리 국민들의 불편한 점을 해결해 주기도 한다. 농업기반에서는 농사를 관리하는 곳이다. 도로는 눈이오면 눈을 치워주는 곳이다.
함양초등 4학년 홍○○ : 경찰서에서 내가 잘 아는거라도 열심히 들으니 새로 알게 된 기분이 들었고 경찰 아저씨가 이렇게 친절한지 오늘 처음 알았다. 건설과에서도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 해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엄마, 아빠처럼 군청에서 일 해야겠다.
위성초등 2학년 정○○ : CCTV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지 오늘 처음 알았다. 나도 크면 CCTV를 한번 조종해 보고 싶다. CCTV는 주차단속도하고 범죄예방도 한다.
함양초등 3학년 김○○ : 함양경찰서에 현장학습을 갔다. 먼저 112신고센터에 갔는데 그곳에 CCTV와 무전기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무전기도 만저보고 말도 해보았다. 그리고 사고가 난 장면의 사진을 보았다. 운전조심, 안전운전 해야겠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3.10.11 13: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