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통영간 철도개통에 힘써 주십시오
- 작성일
- 2023-05-24 09:48:10
- 작성자
- 이석희
호소문
국가발전에 노심초사하시는 군수님께 간곡히 지역균형발전을 시켜 달라고 호소합니다.
국가의 중심은 수도이며, 다음은 생활중심이며, 다음은 행정중심입니다.그리하여 국가를 운영하는데는 3가지 원칙을 벗어나서 개인의 연고나 어떤 사람의 중심으로 정책을 하면 결국 국가나 지방정부가 오차로 낭패를 당합니다.
그러므로 3가지 원칙으로 국가중심, 생활중심, 행정중심으로 관에서 발전 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교통망을 이 3가지 원칙으로 발전하지 않으면 도로망이 엉망이 되어 폐로가 됩니다.
예로써 여주에서- 수원으로 일제강점기 시기에 철로가 있었는데, 해방 이후에 사용하지 않아서 폐로로 철수했으며, 또한, 광산으로 발전된 곳도 석탄을 쓰지않아서 폐로가 된 곳도 곳곳에 많습니다. 그러하여 백년대계로 사리사욕이 없는 행정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대전- 진주간의 철도가 있어야 합니다.
군민은 불편합니다. 도와 주십시오. 과거에 부산-대구-대전 고속도로 뿐이었을 때 15대 국회의원 강종희씨가 김종필총리에게 간청하여 대전-진주로 신설도로로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거제-충무-진주-산청-함양-대전 등 지역이 지금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경비손실이 엄청나게 절감되었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서울- 대전-거창-함양-산청-진주-거제-통영-남해로 연결되는 철도가 필요합니다.
이곳에도 각지역에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구통계자료를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거창인구는 60,435명이고, 함양은 37,369명이고, 산청은 34,181명이고, 진주는 342,744명이고, 남해는 41,394명이고, 거제는 235,223명이고, 통영은 121,697명입니다. 합계는 873,043명입니다.
이 약 87만명이 대전에서 거제로 연결을 하지 않고 타 철로를 이용하면 시간손해, 물질손해, 자손대대에 미치는 영향은 기하학적으로 많습니다.
이것이 국가에서 바로잡아주셔야 할 과제입니다.
그래서 대전-거창-함양-산청-진주-남해-거제-통영을 잇는 철도를 개통하는 것이 이곳의 국민들의 숙원사업입니다. 해결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함양군수님, 지역에 인구가 증가하고, 미래를 밝게 열어가는 길은 함양에 철도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 숙원사업을 반드시 이루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가발전에 노심초사하시는 군수님께 간곡히 지역균형발전을 시켜 달라고 호소합니다.
국가의 중심은 수도이며, 다음은 생활중심이며, 다음은 행정중심입니다.그리하여 국가를 운영하는데는 3가지 원칙을 벗어나서 개인의 연고나 어떤 사람의 중심으로 정책을 하면 결국 국가나 지방정부가 오차로 낭패를 당합니다.
그러므로 3가지 원칙으로 국가중심, 생활중심, 행정중심으로 관에서 발전 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교통망을 이 3가지 원칙으로 발전하지 않으면 도로망이 엉망이 되어 폐로가 됩니다.
예로써 여주에서- 수원으로 일제강점기 시기에 철로가 있었는데, 해방 이후에 사용하지 않아서 폐로로 철수했으며, 또한, 광산으로 발전된 곳도 석탄을 쓰지않아서 폐로가 된 곳도 곳곳에 많습니다. 그러하여 백년대계로 사리사욕이 없는 행정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대전- 진주간의 철도가 있어야 합니다.
군민은 불편합니다. 도와 주십시오. 과거에 부산-대구-대전 고속도로 뿐이었을 때 15대 국회의원 강종희씨가 김종필총리에게 간청하여 대전-진주로 신설도로로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거제-충무-진주-산청-함양-대전 등 지역이 지금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경비손실이 엄청나게 절감되었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서울- 대전-거창-함양-산청-진주-거제-통영-남해로 연결되는 철도가 필요합니다.
이곳에도 각지역에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구통계자료를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거창인구는 60,435명이고, 함양은 37,369명이고, 산청은 34,181명이고, 진주는 342,744명이고, 남해는 41,394명이고, 거제는 235,223명이고, 통영은 121,697명입니다. 합계는 873,043명입니다.
이 약 87만명이 대전에서 거제로 연결을 하지 않고 타 철로를 이용하면 시간손해, 물질손해, 자손대대에 미치는 영향은 기하학적으로 많습니다.
이것이 국가에서 바로잡아주셔야 할 과제입니다.
그래서 대전-거창-함양-산청-진주-남해-거제-통영을 잇는 철도를 개통하는 것이 이곳의 국민들의 숙원사업입니다. 해결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함양군수님, 지역에 인구가 증가하고, 미래를 밝게 열어가는 길은 함양에 철도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 숙원사업을 반드시 이루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서울-통영간 철도개통 건의 건에 대한 답변
- 작성일
- 2023-06-01 16:38:13
- 작성자
- 건설교통과
○ 평소 군정업무에 관심을 가져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귀하께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함양군을 지나는 대전-거창-함양-산청-진주-남해-거제-통영을 잇는 철도 개통 건의(호소)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 시․도를 연결하는 철도 개통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10년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사업에 따라 건설하는 국가 중․장기 사업입니다. 우리군은 동서와 남북을 잇는 철도노선 개통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먼저, 동서를 잇는 철도망인 달빛내륙철도는 2021년 7월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되었으며 조기 착공을 위해 경상남도는 함양, 거창, 합천군과 협력하여 사전타당성연구용역을 발주하여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였습니다.
○ 또한 남북을 잇는 철도망인 남부내륙철도 구축을 위해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의 중에 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할 수 있도록 철도망 건의를 위한 교통망 구축 용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은 많은 예산이 필요하며 노선을 경유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주변 이해관계인의 협력이 필요한 국가의 중장기 사업입니다. 따라서 귀하께서 건의하신 함양군을 경유하는 동서남북을 잇는 철도구축을 위해 우리군은 경상남도와 관계되는 중앙부처에 적극 협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함양군 교통담당(055-960-6350)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실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시․도를 연결하는 철도 개통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10년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사업에 따라 건설하는 국가 중․장기 사업입니다. 우리군은 동서와 남북을 잇는 철도노선 개통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먼저, 동서를 잇는 철도망인 달빛내륙철도는 2021년 7월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되었으며 조기 착공을 위해 경상남도는 함양, 거창, 합천군과 협력하여 사전타당성연구용역을 발주하여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였습니다.
○ 또한 남북을 잇는 철도망인 남부내륙철도 구축을 위해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의 중에 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할 수 있도록 철도망 건의를 위한 교통망 구축 용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은 많은 예산이 필요하며 노선을 경유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주변 이해관계인의 협력이 필요한 국가의 중장기 사업입니다. 따라서 귀하께서 건의하신 함양군을 경유하는 동서남북을 잇는 철도구축을 위해 우리군은 경상남도와 관계되는 중앙부처에 적극 협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함양군 교통담당(055-960-6350)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실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담당
- 기획감사담당관 기획담당 (☎ 055-960-4010)
- 최종수정일
- 2024.01.15 08: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