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초등학교는 함양의 자랑거리입니다. 비록 폐교가 되어서 한의원으로 개원하려 하였으나, 법정분쟁으로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은 점 유감스럽지만..., 군수님이 중학교 재학시절 대고대로 소풍은 갔었고, 정치부락 앞을 거쳐서 배재초등학교까지 함양중학교 개교기념일에는 비포장 도로를 왕복했던 기억이 날것입니다.

 그리고 釜倻(?)라는 지명 때문에 온천이 날 것이라는 설에 의하여 정치 앞에 글착을 하던 기억이 안의고 재직시절( 1999년~2004년, 급여압류 시절)에 오가는 길에서 보았고, 정진기님의 장남이 돈만 없애고 말았던 기억들, 허광수와 동기동창,노갑열교감님과 함양고 근무, 울산향우회원인 강대갑, 김병수와 같은 磊山 동네이고...,

 함양중 16회는 남,여공학 마지막 기수이기에 누야가 여중 1회가 되나요?, 그리고 정진복전무님과 동생 김병인과 각별한 사이이고..., 거창의 PAT 문도윤사장이 同咸會(회장 김종상, 회원 강석철,김병호,김종열,배상규,소동기,유재호,임광택) 총무로 있고, 문남진 (전) 조합장이 그 곳 출신인데 함양제일고 영농회 회장이었고...,

 그리고 대고대 앞에는 꺽지, 망태가 무지하게 잡히기에 소풍을 가며는 멱을 감고 민물고기도 잡고 했었지요?, 처음에는 긴가 민가 했는데 막상 당선이 된 후에 하는 일을 보니까 저번 낙선으 하든때에경상대 정찬기오님 曰 : "이철우 좀 도와주이소. 경상대에 7명이 있는데 가서 보았는데 약세이더군요..."하는 말대로 낙선을...,

 그러나 행운의 여신은 장기집권을 원치않기에 이철우님의 팔을 들어주었고, 그 일을 사랑방좌담회 같은 것을 통하여 잘 해결해 나가고있고, 총리내정자(서리)가 김태호도지사이고,거함산 하며는 중심축이 함양이 될수 밖에 없기에 거창시대는 끝이나고, 산청은 생초까지는 함양권이기에 천혜의 자연에 순후한 인심 일수 밖에...,

 낙선의 고배를 마신 후보자님과 대화로 풀어나가서, 함양의 중심을 잡아서 나갈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국회의원)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배종원이 왜 떨어졌는지?, 문정섭친구가, 그 외 많은 분들이 떨어진 이유를 알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치적 논리보다는 민심(천심)을 얻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