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소통방
설
- 작성일
- 2011-02-01 00:00:00
- 작성자
- 김기완
- 조회수 :
- 1021
귀농인 제위분 신묘년을 곧 맞게 되네요.매서운 한파도 입춘한테는 밀려나는군요
벌써 나뭇가진 물오름이 보이고 약동함을 볼 수 있네요 대단하지요 그 매서운
날 에도 참고 견디는 나무 우린 배워야 되겠군요. 설 잘 맞이하시고 새해엔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만사형통하소서
벌써 나뭇가진 물오름이 보이고 약동함을 볼 수 있네요 대단하지요 그 매서운
날 에도 참고 견디는 나무 우린 배워야 되겠군요. 설 잘 맞이하시고 새해엔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만사형통하소서
- 담당
- 농축산과 농정기획담당 (☎ 055-960-8110)
- 최종수정일
- 2024.03.22 14: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