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답변은 잘 받았습니다만 관련규정등은 잘 알고 있으며, 형식적인 답면밖에 되지 않는군요.
왜 이렇게 꼭 해야 조치를 하는지요.
그리고 홍보가 전혀 되지 않았으며, 특성상 우리군 농촌 노인인구율이 35%가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되고 있는데
노인들이 전자홍보등을 알겠습니까?
찾아가는 행정, 주민을 위한 행정이 이렇게 꼭 민원 또는 질의를 해야 조치합니까?
만약  점심시간에 재난 재해가 발생시 어떻게 처리 하실는지 이태원사고 등과 같은 안전사고 발샌시등 이렇게 해도 될까요
읍면은 조장행정으로 주민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하부기관을 두는것 아닙니까?" 그렇치 않다면 면사무소를 없애버리시면 됩니다.  관련법 규정을 개정,그 면만사무소만 없애고 고쳐 잘하는 다른 면과 합치면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읍면은 점심시간에 대한 자율로 두는것은 알아서 하라는뜻아닙니까
그렇다면 어떤면은 안그러는데 제가 일부라고 했습니다만 그 면사무소의 민원 총괄담당의 태도가 
자세,말투,응대 등 평상시 느껴왔는데 그대로군요 .
익명을 할려다기 그 담당도 인간이기에 참고 있습니다. 
군수님은 공정과 소통을 죽으라 외치고, 동분서주하시는데 그래도 되는 걸까요.
정말 한심합니다.  원론적인 답변은 하지 마시고 좀 소통이 되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공무원의 권리도 찾아야합니다.
권리를 찾되 봉사와 지도, 안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알기로는 지난 정례조회시 찾아가는 현장행정에단 노의도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직 화가 났으면 전직이 공무원인 제가 이렇게 하겠습니까?
시정되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공무로 무지 바쁘실텐데  누를 끼친것 같이 미안함 마음이 들기도하나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