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날씨에 목민관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일
- 2010-08-04 04:34:35
- 작성자
- 김병호
*** 진주 경상대 사무관을 시작으로 경남교육청~ 부산대~ 청와대 ~ 울산 부교육감(교육감 구속시절)을 거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도 낙선을 한 쓰라린 아픔을 딛고..., 천사령군수님의 뒤를 이어 함양 군정의 최고책임자에 당선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적으로는 (전) 천군수님의 동생인 천재영군에 저와 함양중 16회 동기, 이철우군수님의 누나와도 함양중 동기(여중으로 갈라졌기에?), 서춘수도의원의 형인 서재수와 함양중 동기, 이창구 군의회의장은 진주교대 후배, 낙선한 문정섭, 송경영님과는 친구사이고...,
마지막으로 군수님을 만난 것은 강석철 후배와 함양의 46~52년 사이에 월 1회(한 번은 부부동반, 한 번은 남자끼리)인 거창에 몸은 살고 있으나 마음은 함양을 향하고 살고 있기에 모임을 갖던 날 후보자 시절 고래불 해물찜이라는 식당이라고 기억됩니다.
그 후에는 교육감 선거와 거창에서도 아는 분들이 출마를 하였기에, 함양은 입장이 매우 미묘하여 가보지 못 하고, 당선 후의 몸으로 뛰는 활동을 주로 함양신문을 통하여, 명신관광 노창섭선배님 사무실에 들려 보고듣고 '열심히 하는구나...' 생각하고 있고...,
본인도 진주교대(3회) 졸업 후 군대 3년, 초등교사 7년, 중등교원 검정고시(축산)을 거쳐, 방통대 법학사, 경상대 교육학 석사, 축산 산업기사, 환경부전공, 교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정찬기오님과는 교총회장과 경상대에서, 강대갑, 정성룡은 한마을이기에...,
현직을 작년 8월에 퇴임을 하였으나 경상남도교육청 민원모니터단원으로 2006년부터 활동 중이기에 거창농고 8년 근무 시 자녀 남매가 함양초등에서 전학을 와서 대성고, 거창고를 졸업하였고, 어머니가 치매로 거창에서 6년째 입원가료 중이기에 살고 있으나....
마음은 늘 함양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안쓰러운 생활을 하고 있고, 아무리 정을 들이려고 해도 정이 안 드는 거창이기에 나그네, 이방인이라는 닉네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함양은 초등 첫 부임지가 병곡, 제대 후 복직을 전깃불도 없는 마천초등에 했기에...,
함양은 영원한 나의 고향이고, 중학교, 고등학교 동기 모임이나 길,흉사 때 가지만 상림 입구의 별궁 건물은 97년~ 2004년 까지 동생의 부도로 너무 고생을 하였기에 가기가 싫고, 백전중, 함양중, 함양농고, 함양고, 안의고를 20년 근무하였으나 끝이 쓰라렸기에,
본인의 푸념은 줄이렵니다. 그리고 목민관으로 당선 된 것을 진심으로 뒤늦게나마 축하드리며 함양신문과 함양카페, 백전카페, 병곡카페에 들어가 군수님의 현장을 발로 뛰는 활동을 지켜보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본인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돕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날씨가 무더운 계절이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 차분히 하나 하나 이루어 나가는 나날들이 되기를 바라며..., [좌안동 우함양[, [선비의 고장] 함양에 큰 발자국을 남기기 바라며..., 두서없는 글 이해하시리라 믿고 여기서 줄입니다...! "끝"
사적으로는 (전) 천군수님의 동생인 천재영군에 저와 함양중 16회 동기, 이철우군수님의 누나와도 함양중 동기(여중으로 갈라졌기에?), 서춘수도의원의 형인 서재수와 함양중 동기, 이창구 군의회의장은 진주교대 후배, 낙선한 문정섭, 송경영님과는 친구사이고...,
마지막으로 군수님을 만난 것은 강석철 후배와 함양의 46~52년 사이에 월 1회(한 번은 부부동반, 한 번은 남자끼리)인 거창에 몸은 살고 있으나 마음은 함양을 향하고 살고 있기에 모임을 갖던 날 후보자 시절 고래불 해물찜이라는 식당이라고 기억됩니다.
그 후에는 교육감 선거와 거창에서도 아는 분들이 출마를 하였기에, 함양은 입장이 매우 미묘하여 가보지 못 하고, 당선 후의 몸으로 뛰는 활동을 주로 함양신문을 통하여, 명신관광 노창섭선배님 사무실에 들려 보고듣고 '열심히 하는구나...' 생각하고 있고...,
본인도 진주교대(3회) 졸업 후 군대 3년, 초등교사 7년, 중등교원 검정고시(축산)을 거쳐, 방통대 법학사, 경상대 교육학 석사, 축산 산업기사, 환경부전공, 교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정찬기오님과는 교총회장과 경상대에서, 강대갑, 정성룡은 한마을이기에...,
현직을 작년 8월에 퇴임을 하였으나 경상남도교육청 민원모니터단원으로 2006년부터 활동 중이기에 거창농고 8년 근무 시 자녀 남매가 함양초등에서 전학을 와서 대성고, 거창고를 졸업하였고, 어머니가 치매로 거창에서 6년째 입원가료 중이기에 살고 있으나....
마음은 늘 함양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안쓰러운 생활을 하고 있고, 아무리 정을 들이려고 해도 정이 안 드는 거창이기에 나그네, 이방인이라는 닉네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함양은 초등 첫 부임지가 병곡, 제대 후 복직을 전깃불도 없는 마천초등에 했기에...,
함양은 영원한 나의 고향이고, 중학교, 고등학교 동기 모임이나 길,흉사 때 가지만 상림 입구의 별궁 건물은 97년~ 2004년 까지 동생의 부도로 너무 고생을 하였기에 가기가 싫고, 백전중, 함양중, 함양농고, 함양고, 안의고를 20년 근무하였으나 끝이 쓰라렸기에,
본인의 푸념은 줄이렵니다. 그리고 목민관으로 당선 된 것을 진심으로 뒤늦게나마 축하드리며 함양신문과 함양카페, 백전카페, 병곡카페에 들어가 군수님의 현장을 발로 뛰는 활동을 지켜보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본인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돕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날씨가 무더운 계절이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 차분히 하나 하나 이루어 나가는 나날들이 되기를 바라며..., [좌안동 우함양[, [선비의 고장] 함양에 큰 발자국을 남기기 바라며..., 두서없는 글 이해하시리라 믿고 여기서 줄입니다...! "끝"
- 담당
- 기획감사담당관 기획담당 (☎ 055-960-4010)
- 최종수정일
- 2024.01.15 08: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