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천면 송전리 송전
휴천면 송전리 송전 상세 내용
마을명, 가구,인구,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주요농산물을 정리한 표
마을명 |
휴천면 송전리 송전 |
가구 |
106 가구 |
인구 |
162 명 |
이장 |
이백화 |
새마을지도자 |
정주현 |
부녀회장 |
김옥순 |
주요 농특산품 |
벼, 밤, 고로쇠, 토종꿀, 흑돼지, 고사리등, 사나물 |
송전(세동) 유래
"유래 : 세동이라고 불리우는 송전(松田)마을은 전국적으로 창호지 생산으로 유명한 곳인데 연중 행사처럼 제지공장을 운영하였다. 어디를 가나 딱밭으로 이름난 이 마을은 시대변화에 따라 펄프로 만드는 양지에 밀려 한지가 설 자리를 잃고 딱밭은 칡덩굴로 덮이고 말았다.
이 마을에서는 당산제를 지내면서 특히 윗당산제는 별도로 술 한잔을 더 부어 올렸는데 높은 당산제, 윗당산제, 아랫당산제 등 세곳에서 지내면서 특히 윗당산제는 별도로 술한잔을 더 부어 올렸는데 이는 사도세자가 인재를 구하려 다니다가 이곳 세동 윗당산 정자나무 밑에 쉬어갔는데 그가 뒤주 속에 갇혀서 죽게 되자 애석하게 여겨 그를 추모하는 행사라 한다. 그러나 6·25사변 후 소개령에 의해 마을을 떠나면서 당산제는 사라졌다.
옛부터 세동에는 평산신씨가 토박이로 살아왔다. 효자 신영언의 정려가 있다. 옛날엔 일신재(日新齋)라는 서당이 있었고 송은대, 광암대, 위암대, 심원대 등 루정대가 있다.
이 마을 뒷편에 있는 문수사는 원래 엄천사 산하에 있던 암자였다. 엄천가사 없어진 후 큰 삼존불은 밀양 표충사에서 모셔가고 다른 불상은 문수사 법당에 모시게 되었다. 6·25사변때 문수사가 소실되고 지금은 다시 중건하여 대웅전 문수전 종각 등이 복원되었다.
"
자매결연현황
마산 수협 남성공판소 상세 내용
결연업체(단체)명, 결연일자, 참석인원, 결연대상, 대표자, 전화번호, 사원(회원수), 농특산물 거래현황, 마을방문현황을 정리한 표
결연업체(단체)명 |
마산 수협 남성공판소 |
결연일자 |
2003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