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건강상담
마스크
- 작성일
- 2020-03-12 10:00:01
- 작성자
- 장해임
- 조회수 :
- 564
보건소에서 매일 전화를 받는 사람입니다 특정 종교인이라는 이유로..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는 요즘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키 힘들 정도입니다.코로나를 종교인들의 집단 모임에 무개를 두는 것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심해도 너무 심한듯합니다. 그렇게 매일을 감시하듯 하면서 마스크도 제대로 구할 수 없는 지경이라면 무슨 명분이 있는 것인지 묻고싶습니다. 두세사람이 있는 곳에 가면 어김없이 들리는 신천지 미친것들..이라는 소리..여러분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각 처소에서 나름의 명분을 가지고 일하는 개개인들인데 국민의 기본권은 어디에다 하소연해야는지요?
의견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 작성일
- 2020-06-08 18:00:13
- 작성자
- 보건소
가.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나. 먼저 2020. 3.12 함양군홈페이지 보건·건강상담 코너에 귀하의 의견을 게시하여 주셨으나 즉시 답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점 이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 2020. 2월 ~ 3월,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와 집단발생사례가 급증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확진자가 급증하는 ***교인을 대상으로 2주간 1일 2회 전화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군에서도 2주간 1인 1일 2회 건강상태와 타 지역방문여부 등을 전화모니터링 하였습니다. 금회 모니터링 건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전파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하였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보건소(☎960-533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먼저 2020. 3.12 함양군홈페이지 보건·건강상담 코너에 귀하의 의견을 게시하여 주셨으나 즉시 답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점 이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 2020. 2월 ~ 3월,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와 집단발생사례가 급증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확진자가 급증하는 ***교인을 대상으로 2주간 1일 2회 전화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군에서도 2주간 1인 1일 2회 건강상태와 타 지역방문여부 등을 전화모니터링 하였습니다. 금회 모니터링 건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전파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하였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보건소(☎960-533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
- 보건행정과 보건행정담당 (☎ 055-960-8010)
- 최종수정일
- 2023.12.15 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