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우리집 가사도우미 같은 김은아 수도검침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작성일
- 2023-02-05 16:53:08
- 작성자
- 허양규
- 조회수 :
- 303
저는 함양군 지곡면 정취길 66-5 에 살고 있는 김성임(94세) 노모입니다 .
김은아 수도검침원의 성심의 봉사 활동에 깊은 감동을 받아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은 관계로 아들 허양규( 67세,부산거주)에게
수도검침원에게 과일을 사서 고마움을 표시하려 해도 주소를 가르쳐 주지 않고 "그냥 전화 주신것만 해도 고맙다"고 하여 김은아씨의 감사의 보답으로 함양군청 홈페이지를 방문 칭찬의 글을 올림니다 .
저는 치매 질병으로 최근 함양의 요양원을 들낙거리고 있고 큰 아들 허양규는 2016.12월에 공무원을 정년 퇴직하여 손자들과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어 사실상 저와 아들이 가끔 집을 둘러 보는 빈집 상태로 전기 수도 보일러 가전 제품을 그대로 쓰고 있는상태입니다.
하여 겨울철만 되면 함양은 날씨가 추운 관계로 수도시설과 기름 보일러가 얼어 터지거나 수도물 누수로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인데 우리 가정 사정을 잘아는 김은아씨는 자기집처럼 온 신경을 쓰고 관리 해주어 너무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함양군의 보배스러운 모범 공인으로 추천을 하며 함양군청의 모든 공직자들이 타산지석으로 삼고 김은아씨와 같은 군정을 행 하였으면 합니다.
김은아씨는 우리집 검침때마다 저와 아들에게 전화 집 관리상 발생된 문제점을 미리 알려 주어 빈집인데도 서람이 사는 집 처럼 잘 관리되고 있어 이러한 봉사 정신이 투철한 검침원을 계속 일하게 하는 진병영 함양군수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김은아씨 최근의 선행 사례 )
1) 2023.2.3일 몇일전 비워 있는 집의 보일러가 외출을 해 놨는데도 강추위로 보일러가 동파 보일러실에 때아닌 수난을 입었는데 저는 요양원에 있어 저의 아들에게 이 상황을 연락 긴급히 보일러 교체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검침원이 하는 말이 "수도물이 35톤이나 소모되어 이상히 여겨 집 주변을 살펴보니 텃밭이 물 논이 되어 있고 사랑방 부엌이 물이차 웅덩이가 되어 있어 뒤안으로 가서 보일러실의 보일러가 동파되어 수압에 못 이겨 벽이 허믈어지고 한강이 되어 있다" 는 전언이었는데
보통의 검침원이라면 이를 보거나 파악 못하고 검침만 마치고 지나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김은아씨는 구석 구석 꼼꼼히 확인하여 집 주인 아들에게 연락 긴급히 조치토록 해주어 군의 자산이 낭비되고 있는 수도물을 아끼고 가주의 재산적 피해를 줄일수 있게 되었습니다.
2) 2021. 2. 11일경 김은아씨는 어느때와 같이 우리 집 검침을 하던 중 계량기를 보고 있는데 계량기가 빨리 돌아가고 화장실 쪽에서 물 치는 소리가 들려 화장실 환기통을 열고 확인한바 수압으로 새는 물이 방문을 치고 있다며 저와 아들에게 연락, 긴급히 화장실의 샤워부스,세면대, 변기가 동파 피해를 입어 보수를 하였으며 계속되는 재산 피해와 수도물 낭비를 줄일수 있었느데이 또한 아무나 할 수 일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3) 2020. 10월 초순경 김은아 검침원이 어느때와 같이 수도 검침을 하러 방문 했는데 큰방과 화장실에 전기가 켜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들에게 연락 동네사는 큰집 고모가 방문을 열고 소등한바 있어 낭비되는 전기 절약을 할 수 있었으며
4) 2019. 8월경 저가 텃밭 고추에 농약을 치고 있는데 수도검침원이 검침 차 집을 방문하여 "노모가 더위에 일하면 큰일 난다며
농약통을 낚아 채어 농약을 쳐주고 "아들에게 쳐 달라 하시라" 며 노인의 위험성에 대하여 경고성 언급을 한바 있습니다.
5) 빈집으로 관리되고 있는 저의 집을 김은아 검침원은 검침때마다 문제점을 발견, 연락하여 관리 조치 할 수 있었고 이 일은 공직이라 해서 아무런 관계가 없고 군정의 고객이라는 이유로 수도 검침을 떠나 집관리를 도 맡아 하는 봉사로 무장된 활동은 함양군의 보배이고 공직 사회에 귀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병영 함양군수님, 전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전합니다.
김은아씨는 저의 집 뿐만 아니가 검침원을 천직으로 삼고 여러 곳에서 이런 미담들이 돌고 있고 본연의 업무를 떠난 이런 활동 들은 함양군 아니 대한민국 사회에 귀감이 아니된다 할수 없습니다.
칭찬글을 쓰는 저도 35년 동안 공직에 몸 담아 왔지만 이런 활동을 해보지도 못했고 제 주변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진병영 군수님께 제언합니다.
김은아 씨가 기간제 고용직인지 기능직인지 확인되지는 않지만 기간제라면 보배스럽고 봉사로 무장된 김은아씨의 손길이 함양군민에게 계속 다을 수 있도록 기능직으로 전환하면 함양군 전체 공직사회도 큰 변화를 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 보면서
다시 한번 김은아씨에게 진심 어린 칭잔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아 수도검침원의 성심의 봉사 활동에 깊은 감동을 받아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은 관계로 아들 허양규( 67세,부산거주)에게
수도검침원에게 과일을 사서 고마움을 표시하려 해도 주소를 가르쳐 주지 않고 "그냥 전화 주신것만 해도 고맙다"고 하여 김은아씨의 감사의 보답으로 함양군청 홈페이지를 방문 칭찬의 글을 올림니다 .
저는 치매 질병으로 최근 함양의 요양원을 들낙거리고 있고 큰 아들 허양규는 2016.12월에 공무원을 정년 퇴직하여 손자들과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어 사실상 저와 아들이 가끔 집을 둘러 보는 빈집 상태로 전기 수도 보일러 가전 제품을 그대로 쓰고 있는상태입니다.
하여 겨울철만 되면 함양은 날씨가 추운 관계로 수도시설과 기름 보일러가 얼어 터지거나 수도물 누수로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인데 우리 가정 사정을 잘아는 김은아씨는 자기집처럼 온 신경을 쓰고 관리 해주어 너무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함양군의 보배스러운 모범 공인으로 추천을 하며 함양군청의 모든 공직자들이 타산지석으로 삼고 김은아씨와 같은 군정을 행 하였으면 합니다.
김은아씨는 우리집 검침때마다 저와 아들에게 전화 집 관리상 발생된 문제점을 미리 알려 주어 빈집인데도 서람이 사는 집 처럼 잘 관리되고 있어 이러한 봉사 정신이 투철한 검침원을 계속 일하게 하는 진병영 함양군수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김은아씨 최근의 선행 사례 )
1) 2023.2.3일 몇일전 비워 있는 집의 보일러가 외출을 해 놨는데도 강추위로 보일러가 동파 보일러실에 때아닌 수난을 입었는데 저는 요양원에 있어 저의 아들에게 이 상황을 연락 긴급히 보일러 교체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검침원이 하는 말이 "수도물이 35톤이나 소모되어 이상히 여겨 집 주변을 살펴보니 텃밭이 물 논이 되어 있고 사랑방 부엌이 물이차 웅덩이가 되어 있어 뒤안으로 가서 보일러실의 보일러가 동파되어 수압에 못 이겨 벽이 허믈어지고 한강이 되어 있다" 는 전언이었는데
보통의 검침원이라면 이를 보거나 파악 못하고 검침만 마치고 지나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김은아씨는 구석 구석 꼼꼼히 확인하여 집 주인 아들에게 연락 긴급히 조치토록 해주어 군의 자산이 낭비되고 있는 수도물을 아끼고 가주의 재산적 피해를 줄일수 있게 되었습니다.
2) 2021. 2. 11일경 김은아씨는 어느때와 같이 우리 집 검침을 하던 중 계량기를 보고 있는데 계량기가 빨리 돌아가고 화장실 쪽에서 물 치는 소리가 들려 화장실 환기통을 열고 확인한바 수압으로 새는 물이 방문을 치고 있다며 저와 아들에게 연락, 긴급히 화장실의 샤워부스,세면대, 변기가 동파 피해를 입어 보수를 하였으며 계속되는 재산 피해와 수도물 낭비를 줄일수 있었느데이 또한 아무나 할 수 일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3) 2020. 10월 초순경 김은아 검침원이 어느때와 같이 수도 검침을 하러 방문 했는데 큰방과 화장실에 전기가 켜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들에게 연락 동네사는 큰집 고모가 방문을 열고 소등한바 있어 낭비되는 전기 절약을 할 수 있었으며
4) 2019. 8월경 저가 텃밭 고추에 농약을 치고 있는데 수도검침원이 검침 차 집을 방문하여 "노모가 더위에 일하면 큰일 난다며
농약통을 낚아 채어 농약을 쳐주고 "아들에게 쳐 달라 하시라" 며 노인의 위험성에 대하여 경고성 언급을 한바 있습니다.
5) 빈집으로 관리되고 있는 저의 집을 김은아 검침원은 검침때마다 문제점을 발견, 연락하여 관리 조치 할 수 있었고 이 일은 공직이라 해서 아무런 관계가 없고 군정의 고객이라는 이유로 수도 검침을 떠나 집관리를 도 맡아 하는 봉사로 무장된 활동은 함양군의 보배이고 공직 사회에 귀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병영 함양군수님, 전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전합니다.
김은아씨는 저의 집 뿐만 아니가 검침원을 천직으로 삼고 여러 곳에서 이런 미담들이 돌고 있고 본연의 업무를 떠난 이런 활동 들은 함양군 아니 대한민국 사회에 귀감이 아니된다 할수 없습니다.
칭찬글을 쓰는 저도 35년 동안 공직에 몸 담아 왔지만 이런 활동을 해보지도 못했고 제 주변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진병영 군수님께 제언합니다.
김은아 씨가 기간제 고용직인지 기능직인지 확인되지는 않지만 기간제라면 보배스럽고 봉사로 무장된 김은아씨의 손길이 함양군민에게 계속 다을 수 있도록 기능직으로 전환하면 함양군 전체 공직사회도 큰 변화를 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 보면서
다시 한번 김은아씨에게 진심 어린 칭잔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5.13 11: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