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함양군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22-06-12 13:17:49
- 작성자
- 문양래
- 조회수 :
- 507
지인의 초청으로 1박2일 함양을 4번째 방문한 전남 보성군에 사는 문양래라고 합니다.
먼저 상림 숲은 갈 때 마다 들르는 코스인데 상큼한 공기며 여유로운 산책, 강에서 뛰노는 피라미를 보며 맑고 깨끗한 천혜의 고장으로 부러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모두 함양의 재산이겠지요.
칭찬하고 싶은 곳은 늘솜부엌이라는 음식점입니다. 저는 식단을 좀 가리는 편이라 이런 이야기는 잘 하지 않습니다만 하도 음식이 깔끔하고 정성스레 조리를 하였는지 일행 모두가 반찬을 추가로 비웠답니다. 다슬기탕은 최근 맛보지 못한 일품요리였습니다. 친절함은 두 말할 것도 없었구요.
참! 주인 아주머니와는 일면식도 없는 초면이었습니다. ㅎ
다음은 휴양림 모노레일과 짚라인 도전을 하러 갔습니다. 절차는 조금 까다롭다 싶을 정도로 꼼꼼히 점검을 하더군요.
조금은 사무적인 느낌으로 ㅎ
60대인 저는 짚라인을 도전하여 시원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스트레스 날리는 건 덤이었구요.
그 많은 시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였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즐기기만 한 사람으로서 격려와 감사함을 전합니다.
1박2일 함양에 머무는 동안 유서 깊은 곳도 답사하면서 배우고 먹고 즐기고 왔습니다.
참 솔송주도 맛보고 사오고 했구나 ㅎ
함양은 좋은 모습으로 기억하고 다음에 또 찾아 올 겁니다. 그때는 제가 가이드하면서~
군민 모두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행복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먼저 상림 숲은 갈 때 마다 들르는 코스인데 상큼한 공기며 여유로운 산책, 강에서 뛰노는 피라미를 보며 맑고 깨끗한 천혜의 고장으로 부러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모두 함양의 재산이겠지요.
칭찬하고 싶은 곳은 늘솜부엌이라는 음식점입니다. 저는 식단을 좀 가리는 편이라 이런 이야기는 잘 하지 않습니다만 하도 음식이 깔끔하고 정성스레 조리를 하였는지 일행 모두가 반찬을 추가로 비웠답니다. 다슬기탕은 최근 맛보지 못한 일품요리였습니다. 친절함은 두 말할 것도 없었구요.
참! 주인 아주머니와는 일면식도 없는 초면이었습니다. ㅎ
다음은 휴양림 모노레일과 짚라인 도전을 하러 갔습니다. 절차는 조금 까다롭다 싶을 정도로 꼼꼼히 점검을 하더군요.
조금은 사무적인 느낌으로 ㅎ
60대인 저는 짚라인을 도전하여 시원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스트레스 날리는 건 덤이었구요.
그 많은 시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였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즐기기만 한 사람으로서 격려와 감사함을 전합니다.
1박2일 함양에 머무는 동안 유서 깊은 곳도 답사하면서 배우고 먹고 즐기고 왔습니다.
참 솔송주도 맛보고 사오고 했구나 ㅎ
함양은 좋은 모습으로 기억하고 다음에 또 찾아 올 겁니다. 그때는 제가 가이드하면서~
군민 모두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행복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5.13 11: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