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눈치우는사람들...
- 작성일
- 2007-01-29 00:30:43
- 작성자
- 김태한
- 조회수 :
- 1333
휴일날인데도 눈이 많이 오는 관계로
지방도를 책임지시는 분들의 노고에 절로 고개를 숙입니다.
요즘은 휴일도 없다는 깊은 주름을 가지신 아저씨께
건강하시라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다행히 눈은 많이 오지만 등산객이 많이 찾아와 주는
우리 고향이 아름답다고 말씀하시는데 손을 잡아 드리고 싶더군요....
우리의 터전은 정말 아름답고 누구나가 한번쯤은 다녀가고 싶은곳입니다.
지방도를 책임지시는 분들의 노고에 절로 고개를 숙입니다.
요즘은 휴일도 없다는 깊은 주름을 가지신 아저씨께
건강하시라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다행히 눈은 많이 오지만 등산객이 많이 찾아와 주는
우리 고향이 아름답다고 말씀하시는데 손을 잡아 드리고 싶더군요....
우리의 터전은 정말 아름답고 누구나가 한번쯤은 다녀가고 싶은곳입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5.13 11: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