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열녀

삼효각

상세정보

  • 누리집
  • 이용요금
  • 주차정보
별점 (총 0개 후기)
점수 0 / 5.0
  • 별점 5 0 명
  • 별점 4 0 명
  • 별점 3 0 명
  • 별점 2 0 명
  • 별점 1 0 명

상세내용

살았던 마을 : 유림면 장항리

삼효각은 효자 증 조봉대부 동몽교관 김광보(金光甫) 및 그 두아들 효자 증 통훈대부 사헌부감찰 김대언(金大彦)과 효자 증 조봉대부 동몽교관 김대준(金大俊)의 정려이다. 김광보는 김해김씨로 절효선생 김극일의 14대손이다. 숙부의 임종때에 단지하여 2년 더 연명하게 하였다.
김대언이 15세때 김대준이 13세때 모친의 병에 두꺼비가 필요하였는데 때는 엄동이었다. 단을 쌓고 기도하며 절을하니 두꺼비가 스스로 나와 잡아 달여드리니 병이 낳았다.
고종31년(1894)에 정려가 내렸으나 자손이 미약하여 세우지 못하였고 김대준의 아들 김용화가 1920년에 정려각을 창건하였고 정승현이 정려기를 김용화가 추가로 정려기를 지었다.

담당
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 (☎ 055-960-4540)
최종수정일
2023.08.10 14:02:52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