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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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던 마을 : 서하면 은행마을
효자 추계 오세징(1900~1946)의 정려이다.
1972년에 정도현이 비문을 짓고 그 아들 오석부가 비석을 세웠다. 추계는 해주 오씨로 오선경의 후손이다. 부친병에 토끼 고기가 가장 좋다고 하므로 산에가서 울면서 빌었다. 토끼가 스스로 오므로 잡아와서 달여서 드렸더니 병이 나았다.
밥상에는 늘 어육을 장만해 드렸다. 부인 청주한씨도 효부로서 시아버지 병에 7년동안 하루도 거름없이 밤마다 북극성에 기도하여 병이 낫게 하였다.
효자 추계 오세징(1900~1946)의 정려이다.
1972년에 정도현이 비문을 짓고 그 아들 오석부가 비석을 세웠다. 추계는 해주 오씨로 오선경의 후손이다. 부친병에 토끼 고기가 가장 좋다고 하므로 산에가서 울면서 빌었다. 토끼가 스스로 오므로 잡아와서 달여서 드렸더니 병이 나았다.
밥상에는 늘 어육을 장만해 드렸다. 부인 청주한씨도 효부로서 시아버지 병에 7년동안 하루도 거름없이 밤마다 북극성에 기도하여 병이 낫게 하였다.
- 담당
- 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 (☎ 055-960-4540)
- 최종수정일
- 2023.08.10 14: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