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면 상원리 장수사 방화사건

일 시
1951년 10월 초순경
장 소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산 962번지
당시정황
6.25전쟁 당시 국군은 안의면 상원리 장수골에서 공산군 및 빨치산 토벌작전을 수행하였으나 토벌작전의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빨치산들이 겨울동안 절이나 민가에 거점 확보를 못하도록 하기 위해 안의면 상원리 사명부락 뒤로 있는 모든 절과 민가를 방화하고 민간인들을 사명부락 밑으로 철수시켰다. 안의면 상원리 장수사는 당시 절의 규모가 합천 해인사보다 더 큰 절이었다. 장수사에 소장되어 있던 궤불(부처님 초상화)은 국보급으로서 극심한 가뭄이 들면 궤불을 내려와 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오는 대신에 장수사 스님 한 분이 입적하여 민간에서도 소중히 여기는 보물이 소실되어 역사적인 고증을 거쳐서 복원되어 옛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는 여론이다.

대표적 피해사항

  • 재산 : 소실 내역
대표적 피해사항에 대하여 위치(안의면 상원리 산 962)와 피해내용(대웅전,요사채,강원,섬당,후원,명부전,산신각,암자)을 기준으로 정보 제공합니다.
위 치 피 해 내 용
안의면 상원리 산 962 대웅전 요사채 강원 섬당 후원 명부전 산신각 암자
28동 1 2 5 1 6 1 1 11

※ 궤불(부처님 초상화)소실 : 국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