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작성일
- 2022-03-27 21:52:10
- 작성자
- 한을식
- 조회수 :
- 342
모노레일 예약하여 이용했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지리산 일대에 내린 우천 관계로 저희 가족밖에 이용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친절하게 응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매표소에서 일하시는 분과 모노레일 승강장에서 일하시는 분 들 포상상신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여러번 표를 바꾸고 재발권 하는 중에도 친절하게 표를 바꿔주시고 안전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우천에도 승강장을 지키시던 모노레일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만 여기 시설 관리하는 측에 건의드릴 내용이 있는데, 군청으로 해야하나요?
비가 오는데 정상부에서 하산하는 모노레일 기다리는 대기실 하나 제대로 없는게 말이 됩니까?
21세기에 이런식의 미숙한 운영으로 관계자 분들의 노고가 빛이 바래지 않을지 걱정스럽습니다.
더구나 비바람 부는데 일하는 사람은 무슨 죄여서 비바람 피하는 대합실 하나 없이 뻥뚫린 곳에서 일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관계자 분은 거제도 포로수용소 모노레일에 한 번 구경도 가보시고 벤치마킹도 하시고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사람들 일도 잘하고 친절하고 다 좋은데...참 아쉽네요.
금요일 오후부터 지리산 일대에 내린 우천 관계로 저희 가족밖에 이용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친절하게 응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매표소에서 일하시는 분과 모노레일 승강장에서 일하시는 분 들 포상상신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여러번 표를 바꾸고 재발권 하는 중에도 친절하게 표를 바꿔주시고 안전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우천에도 승강장을 지키시던 모노레일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만 여기 시설 관리하는 측에 건의드릴 내용이 있는데, 군청으로 해야하나요?
비가 오는데 정상부에서 하산하는 모노레일 기다리는 대기실 하나 제대로 없는게 말이 됩니까?
21세기에 이런식의 미숙한 운영으로 관계자 분들의 노고가 빛이 바래지 않을지 걱정스럽습니다.
더구나 비바람 부는데 일하는 사람은 무슨 죄여서 비바람 피하는 대합실 하나 없이 뻥뚫린 곳에서 일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관계자 분은 거제도 포로수용소 모노레일에 한 번 구경도 가보시고 벤치마킹도 하시고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사람들 일도 잘하고 친절하고 다 좋은데...참 아쉽네요.
- 담당
- 휴양밸리과 휴양밸리담당 (☎ 055-960-6510)
- 최종수정일
- 2024.03.10 11: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