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열녀
효자 전세량(全世樑)
- 문화재번호 : -
- 시대 : -
- 관리기관 : -
- 주소 : -
- 문의처 : -
상세정보
살았던 마을 : 서하면 봉전마을
성균관 생원 전세량의 효자 정려로 어릴때부터 효성이 지극했다.
특히 어머니가 병환으로 있을 때 근심걱정으로 밤낮없이 병상곁을 떠나지 않고 정성을 다해 천지신명께 빌자 호랑이가 노루고기를 물어다 던져주어 필요한 영약을 얻어 병환을 낫게하자 사림들이 추앙하여 나라에 천거하여 고종20년(1883) 10월에 정려하였다.
성균관 생원 전세량의 효자 정려로 어릴때부터 효성이 지극했다.
특히 어머니가 병환으로 있을 때 근심걱정으로 밤낮없이 병상곁을 떠나지 않고 정성을 다해 천지신명께 빌자 호랑이가 노루고기를 물어다 던져주어 필요한 영약을 얻어 병환을 낫게하자 사림들이 추앙하여 나라에 천거하여 고종20년(1883) 10월에 정려하였다.
- 담당
- 문화시설사업소 평생학습담당 (☎ 055-960-6730)
- 최종수정일
- 2023.12.28 16: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