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민요 모찌기 노래

한되 나락 모를 부어 물을 실어 키웠는데
이슬속에 묻혔는가 잡나락이 반치로다
햇살이 돌아와도 이슬깰줄 모르더라
매 한 대를 꺾어들고 이슬 털로 어서가자


담당자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 ☎ 055-960-4510 )
최종수정일
2016-07-12 15: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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