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출생과 영면

선생의 가계

선생의 선조는 신라의 건국시기의 탄생전설에 나오는 신라6부 촌장중의 한사람인 소벌도리(蘇伐都利)인데 형산(兄山)에 강림하여 돌산고허부 부장이 되었다. 그 후 신라를 개국한 공로가 있다 하여 신라 제3대 유리왕9년(서기32년)이 부호를 고쳐 사량이라 하고 최씨 성을 하사하였는데 선생은 소벌도리의 24세손이며 경주최씨의 중시조이다 .

선생의 아버지는 산윤이며 할아버지는 계양성이다 . 계양성은 산윤, 산두, 이정 3형제를 두었으며 아버지 산윤은 치원, 서원 형제를 두었고, 선생은 은함, 도함 형제를 두었으며 은함은 승로를 낳았으니 이가 곧 선생의 손자로서 고려 성종때 문하시중을 지낸 사람이다.

대표적인 인물로서 고려시대의 최승로(최치원의 손자로 성종때의 문하시중), 최항등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 2대교주 최시형, 한말 의병장 최익현등이 있다 .

출생과 영면

신라말기의 학자로서 제47대왕인 헌안왕 원년(857년)에 경주의 사량부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경주이고 자는 고운(孤雲), 해운(海雲)이며 시호는 문창후 (文昌候)이다.

설총(薛聰), 강수(强首)와 함께 신라 3대 문장가이며, 후백제의 견훤에게로 간 최승우와, 고려 왕건에게서 벼슬을 한 최언위와 함께 신라말의 3최라고도 하는등 신라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다. 925년에 가야산 해인사에서 영면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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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 ( ☎ 055-960-4540 )
최종수정일
2020-05-28 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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