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풍가

실실이 동풍에 궂은비 오는데
시화야 연풍에 아이구 임상봉 가노라
후렴)에헤요 데헤요 어절마 시리등가 등가 두둥실 아이구 내사랑 가노라

난봉이 났구나 난봉이 났구나
남의 집 귀동자가 아이구 실난봉이 났구나
후렴)

난봉쟁이 한량이 전통대 메고서
오동아 숲속으로 아리구 활쏘러 가노라
후렴)

물명지 단솟곳지가 유통만 걸고서
대장부 간장을 아이구 다녹여 주노라
후렴)


담당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 055-960-4510)
최종수정일
2024.01.01 18: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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