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열녀
효열 박학수(朴鶴秀)의 처 남원 양씨
- 문화재번호 : -
- 시대 : -
- 관리기관 : -
- 주소 : -
- 문의처 : -
상세정보
살았던 마을 : 백전면 평정마을
양씨는 양복의 딸이며 성재 박자천의 후손인 박학수의 처이다.
시어머니의 학질에 다리살을 베어 고기에 넣어 드려 효험을 보았다. 후에 병이 위독할 때 손가락 피로써 입에 넣어드려 3년동안 연명케 하였다. 양씨는 철종4년(1853)에 태어나 1924년까지 살면서 40년을 수절하며 자손 들을 키웠다. 그 아들 박병기가 권재춘에게 글을 받아 1946년에 비를 세웠다.
양씨는 양복의 딸이며 성재 박자천의 후손인 박학수의 처이다.
시어머니의 학질에 다리살을 베어 고기에 넣어 드려 효험을 보았다. 후에 병이 위독할 때 손가락 피로써 입에 넣어드려 3년동안 연명케 하였다. 양씨는 철종4년(1853)에 태어나 1924년까지 살면서 40년을 수절하며 자손 들을 키웠다. 그 아들 박병기가 권재춘에게 글을 받아 1946년에 비를 세웠다.
- 담당
- 문화시설사업소 평생학습담당 (☎ 055-960-6730)
- 최종수정일
- 2023.12.28 16: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