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열녀
열녀 우집(禹鏶)의 처 남양 방씨
- 문화재번호 : 비지정
- 시대 : 1813
- 관리기관 : -
- 주소 : -
- 문의처 : -
상세정보
살았던 마을 : 수동면 화산리
모우당 우문화의 아들 봉사 우집의 처이다.
정유왜란(1597)때 왜적이 와서 할머니를 죽이고 방씨를 붙잡거늘 땅에 넘어졌다. 낯을 가리고 적을 꾸짖다가 끝내 해를 입었다.
그 자손중에 8명의 효자가 나 일렬팔효(一烈八孝)로 일컬어졌다.신해년 홍수에 정려비가 없어져 순조13년(1813)에 비를 중건하고 정여창 선생의 10대손 종암 정덕제가 비문을 지었다.
모우당 우문화의 아들 봉사 우집의 처이다.
정유왜란(1597)때 왜적이 와서 할머니를 죽이고 방씨를 붙잡거늘 땅에 넘어졌다. 낯을 가리고 적을 꾸짖다가 끝내 해를 입었다.
그 자손중에 8명의 효자가 나 일렬팔효(一烈八孝)로 일컬어졌다.신해년 홍수에 정려비가 없어져 순조13년(1813)에 비를 중건하고 정여창 선생의 10대손 종암 정덕제가 비문을 지었다.
- 담당
- 문화시설사업소 평생학습담당 (☎ 055-960-6730)
- 최종수정일
- 2023.12.28 16: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