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유산
방짜유기장
- 문화재번호 :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44호
- 시대 : -
- 관리기관 : -
- 주소 :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서상로 28
- 문의처 : -
상세정보
◆ 지정사항
- 부친 이용구(도 무형문화재 제14호 징장 기능보유자)와 한상춘(중요 문화재 제77호 유기장 기능보유자)씨로부터 어린시절부터 기능을 전수
- 부친이 운영하는 두 부자공장(거창군 소재)과 2013년에 함양군서하면 송계리에 전통방식의 함양방짜유기장을 건립하여 방짜유기를 제작
◆ 주 재 료 : 동, 주석
◆ 제작품목 : 징, 꽹과리, 생활유기, 수저
◆ 전 수 자 : 이창훈(88년생)
◆ 주요이력(경력)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서는 유래는 확실하지 않으나 신라시대부터 징을 만들어 온 본 고장으로 알려져 오고 있으며 인근에 70년도까지만 해도 징을 만드는 곳이 10개소가 있었습니다.
기능인의 아버지 이용구(81세)씨는 9세때 부친을 여의고 모친의 먼 친척집에 머슴살이로 들어간 집이 방짜유기 원대정인 김성노-김동춘-김달용의 뒤를 이어 전통의 징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오덕수(20년생, 亡)씨의 집에서 징 만드는 기술을 배워 기능도 전수되었습니다.
- 부친 이용구(도 무형문화재 제14호 징장 기능보유자)와 한상춘(중요 문화재 제77호 유기장 기능보유자)씨로부터 어린시절부터 기능을 전수
- 부친이 운영하는 두 부자공장(거창군 소재)과 2013년에 함양군서하면 송계리에 전통방식의 함양방짜유기장을 건립하여 방짜유기를 제작
◆ 주 재 료 : 동, 주석
◆ 제작품목 : 징, 꽹과리, 생활유기, 수저
◆ 전 수 자 : 이창훈(88년생)
◆ 주요이력(경력)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서는 유래는 확실하지 않으나 신라시대부터 징을 만들어 온 본 고장으로 알려져 오고 있으며 인근에 70년도까지만 해도 징을 만드는 곳이 10개소가 있었습니다.
기능인의 아버지 이용구(81세)씨는 9세때 부친을 여의고 모친의 먼 친척집에 머슴살이로 들어간 집이 방짜유기 원대정인 김성노-김동춘-김달용의 뒤를 이어 전통의 징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오덕수(20년생, 亡)씨의 집에서 징 만드는 기술을 배워 기능도 전수되었습니다.
- 담당
- 문화시설사업소 평생학습담당 (☎ 055-960-6730)
- 최종수정일
- 2024.01.01 15: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