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방송대 국문과 고전강독회에서 함양문학기행 잘다녀왔습니다.
- 작성일
- 2009-10-20 12:15:35
- 작성자
- 류인식
- 조회수 :
- 1127
문학기행 날짜가 촉박하니 빨리 관광자료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는데 출발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출발할 때 회원들에게 나누어주면서 이 총무가 회원들로부터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가 받은 그 칭찬을 함양군청 담당자분께 전달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양에는 인물도 많고 볼곳이 많아요.
함양을 아끼는 마음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면서 두가지만 건의할께요.
(1) 상림 옆의 도로따라 쭉 널어 서있는 전신주를 한전에 도움을 요청하여 안보이도록하면 상림이 훨씬 아름답게 보일거에요. 관광객의 마음도 더 편해질거에요.
(2) 유적지 안내 이정표가 충분치 않아요. 물레방아 마을로 가는데 앞차를 따라가다가 앞차가 방향을 엉뚱한 데로 잡아가서 함양 서쪽으로 가서 본의 아니게 구석구석 잘 구경했습니다. 강원도 횡성군 월현리에 가면 한개의 이정표에 수개의 관광명소를 복층으로 만들어 붙여놓아 시행착오 없이 가고 싶은데를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함양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양에는 인물도 많고 볼곳이 많아요.
함양을 아끼는 마음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면서 두가지만 건의할께요.
(1) 상림 옆의 도로따라 쭉 널어 서있는 전신주를 한전에 도움을 요청하여 안보이도록하면 상림이 훨씬 아름답게 보일거에요. 관광객의 마음도 더 편해질거에요.
(2) 유적지 안내 이정표가 충분치 않아요. 물레방아 마을로 가는데 앞차를 따라가다가 앞차가 방향을 엉뚱한 데로 잡아가서 함양 서쪽으로 가서 본의 아니게 구석구석 잘 구경했습니다. 강원도 횡성군 월현리에 가면 한개의 이정표에 수개의 관광명소를 복층으로 만들어 붙여놓아 시행착오 없이 가고 싶은데를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함양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 담당
-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20)
- 최종수정일
- 2024.02.07 22: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