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함사녀~ 전영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09-01-18 22:33:19
- 작성자
- 김영숙
- 조회수 :
- 1052
1월16일 금요일, 날씨가 한결풀린 겨울날!
저희 합천 생활개선회 회원은 상림 근처 연밥으로 유명하다는 식당에서 배를 두둑히 채우고
함양을 사랑한다는 여인, 전영순 선생님을 만나 함양투어를 했습니다.
함양의 자랑인 상림은 황량했지만 해설사 선생님의 맛깔스런 해설에 상림의 푸른 숲이 눈에
보이는 듯했습니다.
상림을 아름답게 수놓는다는 석산은 피어있지는 않았지만 빨간 꽃무릇이 우리의 머릿속에 피었고
시원한 산삼수도, 참나무와 서어나무의 환상적인 연리목,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입상이 지금도
눈에 아른합니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을 어쩜 그리도 아름답게 설명을 하시던지~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생활개선회 회원들은 함양을 다시 보고왔습니다.
합천의 가까운 이웃인 함양을 다시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마음속 깊이 새기고 왔습니다.
저희 합천 생활개선회 회원은 상림 근처 연밥으로 유명하다는 식당에서 배를 두둑히 채우고
함양을 사랑한다는 여인, 전영순 선생님을 만나 함양투어를 했습니다.
함양의 자랑인 상림은 황량했지만 해설사 선생님의 맛깔스런 해설에 상림의 푸른 숲이 눈에
보이는 듯했습니다.
상림을 아름답게 수놓는다는 석산은 피어있지는 않았지만 빨간 꽃무릇이 우리의 머릿속에 피었고
시원한 산삼수도, 참나무와 서어나무의 환상적인 연리목,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입상이 지금도
눈에 아른합니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을 어쩜 그리도 아름답게 설명을 하시던지~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생활개선회 회원들은 함양을 다시 보고왔습니다.
합천의 가까운 이웃인 함양을 다시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마음속 깊이 새기고 왔습니다.
- 담당
-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20)
- 최종수정일
- 2024.02.07 22: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