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경치와 다른 인심의 용추계곡 왕짜증
- 작성일
- 2007-08-02 14:29:00
- 작성자
- 바람처럼..
- 조회수 :
- 1245
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
입구에서 부터 덕유산 줄기의 용추계곡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올라갔다.
여기부터 계곡의 초입인가...
돈을 받은 젊은이들... 사실 돈을 내는건 당연하기에 아무생각 없이 꺼내었다..
근데 돈받는 분들이 함양군 관공서 직원인지 아님 깡패인지 알수가 없었다..
건덜 건덜.. 위압감 조성... 살짝긴장했다...
보통 입장료는 건물안이나 아니면 한두명이 받는다. 하지만 여긴 독특하다. 여러명 파라솔 아래서 째려 본다... 그리고 한명이 건들건들 다가 온다...
무서움 부터 ... 잘못 왔나...
어째던 입장료를 내고 올라갔다..
가자마자 엄청 큰 물레방아 ... 아 용추계곡 생각보다 계곡이 크고 조성도 그럭 저럭 되어 있었다.. 훌륭하다...
그리고 장수사 일주문. 처마끝이 하늘을 향하는 모습.. 독특한 구조의 건축물이었다... 아쉽게도 보존이 잘되어 있진 않은듯 하지만 정말 멋진 건축물이었다..
계곡도 크고 해서 계곡의 물에 발을 담궈 볼까 해서 계곡으로 향했다...
팬션들이 많이 있었다...
이런 용추계곡 정말 비 추천지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입장료를 받는 사람들부터 인상이 살짝 구겼지만...
정말 황당하다..
물레방아 팬션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한다.(큰물레방아 바로위쪽). 여하튼 주변 팬션 많았다..
계곡을 내려가려는데 팬션주인이 이야기 한다..
이쪽으로 가지마세요
이유를 물었다. 팬션 예약하신분 아니라면 계곡에 못들어간단다..
아~~ 짜증...
용추계곡은 팬션 예약 아니면 멋진 장소의 자리는 못들어간다..
계곡이 팬션 주인한테 임대 했나보다...
그럴꺼면 입장료는 외 받아 쳐먹는건지..
계곡 여행을 생각 하시는 분들이라면 용추계곡 가지 않길 바랄뿐이다.
경치만 좋다...
입구에서 부터 덕유산 줄기의 용추계곡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올라갔다.
여기부터 계곡의 초입인가...
돈을 받은 젊은이들... 사실 돈을 내는건 당연하기에 아무생각 없이 꺼내었다..
근데 돈받는 분들이 함양군 관공서 직원인지 아님 깡패인지 알수가 없었다..
건덜 건덜.. 위압감 조성... 살짝긴장했다...
보통 입장료는 건물안이나 아니면 한두명이 받는다. 하지만 여긴 독특하다. 여러명 파라솔 아래서 째려 본다... 그리고 한명이 건들건들 다가 온다...
무서움 부터 ... 잘못 왔나...
어째던 입장료를 내고 올라갔다..
가자마자 엄청 큰 물레방아 ... 아 용추계곡 생각보다 계곡이 크고 조성도 그럭 저럭 되어 있었다.. 훌륭하다...
그리고 장수사 일주문. 처마끝이 하늘을 향하는 모습.. 독특한 구조의 건축물이었다... 아쉽게도 보존이 잘되어 있진 않은듯 하지만 정말 멋진 건축물이었다..
계곡도 크고 해서 계곡의 물에 발을 담궈 볼까 해서 계곡으로 향했다...
팬션들이 많이 있었다...
이런 용추계곡 정말 비 추천지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입장료를 받는 사람들부터 인상이 살짝 구겼지만...
정말 황당하다..
물레방아 팬션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한다.(큰물레방아 바로위쪽). 여하튼 주변 팬션 많았다..
계곡을 내려가려는데 팬션주인이 이야기 한다..
이쪽으로 가지마세요
이유를 물었다. 팬션 예약하신분 아니라면 계곡에 못들어간단다..
아~~ 짜증...
용추계곡은 팬션 예약 아니면 멋진 장소의 자리는 못들어간다..
계곡이 팬션 주인한테 임대 했나보다...
그럴꺼면 입장료는 외 받아 쳐먹는건지..
계곡 여행을 생각 하시는 분들이라면 용추계곡 가지 않길 바랄뿐이다.
경치만 좋다...
- 담당
-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20)
- 최종수정일
- 2024.02.07 22: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