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불편신고
삼정산에 이정표가 너무 없습니다.
- 작성일
- 2012-06-25 13:07:11
- 작성자
- 이순호
- 조회수 :
- 1050
안녕하십니까? 지난 토요일(23일) 마천면에 있는 삼정산에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삼정산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졌는데요 생각보다는 많은 정보가 부족하였습니다. 물론 인터넷까페 같은 곳에서는 사진이라든지 다른 정보가 있었습니다.
제가 찾고자 하였던 정보는 산행의 기본인 들머리를 제대로 찾아볼 수 가 없었습니다.
산악인들이 붙여놓은 리본이 다 였습니다. 물론 옛 사진을 보면 이정표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현재는 이정표가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산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이정표 없이 산행인들이 붙여놓은 리본이 이곳으로 가면 정상이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갈림길에는 이정표가 없어서 지도를 지참하지 않으면 도저히 판단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행인이 붙여 좋은 종이로 만들어서 코팅을 하여 붙여 놓은 길 안내서만 있을 뿐입니다. 길을 잃어서 얼마든지 조난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의 산에는 이정표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삼정산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졌는데요 생각보다는 많은 정보가 부족하였습니다. 물론 인터넷까페 같은 곳에서는 사진이라든지 다른 정보가 있었습니다.
제가 찾고자 하였던 정보는 산행의 기본인 들머리를 제대로 찾아볼 수 가 없었습니다.
산악인들이 붙여놓은 리본이 다 였습니다. 물론 옛 사진을 보면 이정표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현재는 이정표가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산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이정표 없이 산행인들이 붙여놓은 리본이 이곳으로 가면 정상이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갈림길에는 이정표가 없어서 지도를 지참하지 않으면 도저히 판단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행인이 붙여 좋은 종이로 만들어서 코팅을 하여 붙여 놓은 길 안내서만 있을 뿐입니다. 길을 잃어서 얼마든지 조난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의 산에는 이정표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담당
-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20)
- 최종수정일
- 2023.12.15 09: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