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불편신고 게시물 검색 제목 검색 총 92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4/10 페이지) 천왕축제&뱀사골화장실 가족끼리 드라이브하다 우연히 들린 축제였습니다. 저희들이 한 시 좀 넘어 도착해서 팜플렛 보니 1시40분 부터 상여재연을 한다고 되어 있어서 흔히 볼 수 없는 것이라 조금 기다려 보자고 하며 슬슬 돌며 지역특산물도 사고 바로 먹을 수 있는 뻥튀기도 사먹고 딱 이때까지 너무 좋았네요. 흥겨운노래소리에 즐겁기도 했구요. 1시34분이길래조금기다렸다 좀 늦어도 상여재연보고 점심 먹자고 하고 있었죠. 근데1시40분이 되... 2019-11-03 이민주 조회수 : 428 용추계곡 지난 7월 7일 황석산을 다녀오면서 용추계곡을 들렀습니다. 가뭄이 심함에도 적지않은 수량과 수질관리에 신경쓰고 있는 듯 하여 함양군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한 마음이 무색하게 용추폭포 주변에 "다이빙 및 취사 금지" 라고 되어 있었음에도 다이빙 하는 사람과 버젓이 버너켜고 라면 끓이는 사람... 2019-07-10 박정희 조회수 : 638 논개묘소 화장실 개선요망 오늘 논개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참배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주차장 입구에 위치한 화장실을 들렀는데 들어서자 악취가 심하게나고 변기는 전부 다 막혀서 물이 빠지지 않으며 시설물 일부가 망가진채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수리와 청결 작업이 필요합니다. 사진 첨부하며 관리인 실명제 표지판 사진은... 2019-06-21 박춘삼 조회수 : 524 공원에서 단체로 술판 취사금지 구역에서 버젓이 상깔고 술마쉬고 쓰레기 무단 투기 하네요 정자에서도 술먹고 있으니 함양에 오는 관광객들도 인상을 찌뿌리게 되네여 2019-06-16 박수아 조회수 : 554 일두 정여창 안내 표지판 내용 오타 통보 얼마 전 함양 교육청 앞에 세워진 일두 선생님 안내 표지판을 보니 잘못 표기한 내용이 있더군요. 바로잡았으면 합니다. 삶의 발자취 중 1450년 출생, 1482년 24세로 적혀있는데 24세는 1473년 아닌가요? 어느부서로 신고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문화관광과로 올립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2019-06-07 박춘삼 조회수 : 495 소화기불량 함양 여행을 좋아하는 사천에서 온 여행자입니다. 4월14일 함양선비길을 다녀왔습니다. 거연정에서 농월정까지 요즈음 전국적으로 화재로인한 비상시국이고,우리나라 국보1호 숭례문도 불에탔고,여수 향일암도 불에탔습니다. 문화재에대한 관심을 가지는 이때 함양의 자랑거리 농월정에 도착하고보니 농월정 아... 2019-04-16 문명길 조회수 : 526 함양용추오토캠핑장 시설관련 건의 안녕하세요. 전 함양오토캠핑장을 주로 이용하는 캠퍼입니다. 매번 갈때마다 저렴한 가격과 시설에 만족하며 다니고 있지만, 한가지 흠이 있어 이렇게 건의 하고자 합니다.그 단점은 애들이 놀만한 놀이시설이 없다는겁니다.캠핑장 주인한테도 얘기해봤지만 시소유시설이라 본인도 어찌 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 간단한 방방이만이라도 있음 애들에게 더욱더 좋은 캠핑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부디 심히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2019-03-19 최용수 조회수 : 500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양군의 사각지대 인가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양군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할미봉에서 서봉방향으로 가는길, 몇년전 인명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험한 사다리는 아직도 그대로 이네요 백두대간은 우리나라의 등줄기로서 대간길 종주든, 아님 일부 구간을 지나기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벅찬 감흥을 느낄정도로 국민들의 가슴... 2018-12-22 김기돈 조회수 : 544 황석산 입산허가증 안녕하십니까 11월 25일 황석산 산행전 입산허가증을 받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ddaltwo@gmail.com 2018-11-17 김명호 조회수 : 674 할미봉에서 서봉가는길 할미봉에서 서봉방향으로가는길 등산로 상태가 매우 심각합니다. 나무계단들은 무너진곳이 많으며, 나무로 만들어진 사다리 또한 언제 부셔질지 모르겠습니다. 몇년째 이런상태로 알고있는데 전혀 정비가 안되고있네요... 정비가 시급해보이기에 글남겨봅니다. 2018-11-12 고성진 조회수 : 547 « ‹ 1 2 3 4 5 6 7 8 9 10 › » 글쓰기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 055-960-4520) 최종수정일 2023.12.15 09:57:13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매우 만족함(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의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