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유 강 (柳강) : 미상
- 작성일
- 2016-07-15 14:27:39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 546
충효일본(忠孝一本)이라더니, 효자 유강은 나라에 목숨을 바친 충과 어버이에는 죽음을 다한 효로서, 이 말의 표본이라 할수 있다.
1597년의 정유 재란 때에 어버이를 모시고 성 안에 들어갔다.
성이 함락되므로 먼저 어머니를 업고 나와 안전한 곳에 모셨다.
이윽고 적 가운데 들어가 아버지를 업고 나오려는데 적이 아버지를 해치려고 하므로 몸으로 가렸으나 함께 해를 입고 말았다.
나라에서 정명을 내렸다.
1597년의 정유 재란 때에 어버이를 모시고 성 안에 들어갔다.
성이 함락되므로 먼저 어머니를 업고 나와 안전한 곳에 모셨다.
이윽고 적 가운데 들어가 아버지를 업고 나오려는데 적이 아버지를 해치려고 하므로 몸으로 가렸으나 함께 해를 입고 말았다.
나라에서 정명을 내렸다.
- 담당
- 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 (☎ 055-960-4540)
- 최종수정일
- 2023.11.17 13:41:59